현대백화점은 26일 문을 연 더현대 서울 5층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공식인증 판매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231㎡ 규모의 이 매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노트북 '서피스'와 콘솔게임기 '엑스박스(Xbox)', 대표 소프트웨어인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 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전세계 사용자가 월 1억 1200만 명에...
캐리어에어컨은 26일 개점하는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더현대 서울’ 5층 ‘라이프비’ 매장에서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의 최고급 와인셀러 라인과 119년의 공기 케어 전문 노하우를 가진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EuroCave Professional)’은 프랑스 정통...
바디프랜드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직영 신규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더현대 서울점은 실내 녹색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가 있는 5층 우측 가전 상품군 내에 입점했다. 바디프랜드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 SⅡ COOL’부터 플래그십 모델인 ‘파라오Ⅱ’, 스테디셀러 ‘팬텀Ⅱ’,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1층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해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은 쇼핑을 통한 정신적 치유와 힐링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백화점 곳곳에는 물건을 사지 않아도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더현대 서울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개방감이다. 이 백화점의 천장은 모두 유리로 제작됐으며 채광을 위해 1층부터 건물 전체를 오픈하는 보이드 건축...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 프리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트는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 프리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트는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 프리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트는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 프리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트는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 프리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트는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 프리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트는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이 26일 개점하는 서울 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이다.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면적 8만9100㎡에 달한다.
이 백화점 5층에 입점하는 LG전자 베스트샵 더현대 서울점은 약 680㎡ 규모로, 국내 백화점에 입점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매장 입구에선 ‘LG 시그니처 올레드 R’와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을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동선 너비를 넓히고 순환동선 구조로 매장을 구성했다”며 “내부 기둥도 없애 고객들에게 개방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더현대 서울’은 미래형 백화점 콘셉에 맞춰 매장 곳곳에 ‘리테일테크(Retail-tech)’를 접목한 공간과 서비스도 선보인다. 6층 라이프스타일숍...
지하 7층, 지상 9층에 영업면적만 8만9100㎡(약 2만7000평)으로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가장 큰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은 정지선 회장이 “대한민국 최고 랜드마크, 그룹 위상을 한 단계 올려놓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만들겠다”고 말할 정도로 역점 사업이기도 하다.
특히 여의도 점포 명칭을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로 정해 서울 전체를 타깃으로 삼았다. 정치·금융...
‘대한민국에 없는 새로운 형태의 백화점’을 표방하며 이달 여의도에 오픈을 앞둔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서울'도 1층에 힘을 줬다.
이 백화점의 1층에는 12m 높이의 인공 폭포와 자연 채광이 가능한 ‘워터폴 가든'(224평)이 조성된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폭포 소리를 직접 듣는 등 자연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층에 마련된 1000평 크기의...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에 미래지향적 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을 선보인다.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깬 파격적인 공간 디자인과 혁신적인 매장 구성 등을 앞세워 ‘대한민국에 없는 새로운 형태의 백화점’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메머드급 백화점인 ‘더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