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A53’도 120Hz 주사율을 갖춘 대화면 디스플레이,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이 탑재돼 가성비를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층이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A53’은 128GB 단일 용량으로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11번가는 ‘갤럭시A53’ 자급제 모델 사전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24일까지 △신한, 현대, NH농협, KB국민, 삼성 등 9개...
특히 갤럭시 북2 프로는 이동이 잦거나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초슬림ㆍ초경량 디자인을 채택하면서도 15.6형 대화면에 5G 이동 통신을 지원하는 모델도 출시한다. 5G 모델의 가격은 CPUㆍ그래픽카드ㆍ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00만 원 초반대부터다.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의 사전 판매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 등...
가격ㆍ성능ㆍ디자인 등 세 마리 토끼 잡은 ‘갤럭시 A’
갤럭시 A53 5G는 6.5형 대화면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또 OIS(광학손떨림방지)를 채용한 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를 비롯한 후면 쿼드(4개) 카메라를 갖췄다.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디자인으로 3200만 화소다.
특히 △어썸 블루 △어썸 블랙 △어썸...
공개된 두 제품은 △새로운 5nm 프로세서 △갤럭시만의 독보적인 AI 카메라 △대화면의 부드러운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 등이 적용됐다. 또 갤럭시 생태계와의 매끄러운 연동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UX)인 ‘원 UI’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데이트’를 최대 4회, 보안 업데이트를 최대 5년...
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을 선보인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강력한 멀티태스킹 △대화면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14.6형 대화면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가 약 50%의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첫날 국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전 모델이 완판되기도 했다.
최방섭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17.3형(대각선 길이 약 44cm) 대화면 IPS 디스플레이에서 1ms대(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응답 속도를 구현해 빠르게 전환되는 콘텐츠 또는 장면, 영상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초당 최대 30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300Hz 주사율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NVIDIA)의 고성능 노트북용 그래픽카드(RTX™ 3080)와 인텔의 최신 11세대 프로세서...
특히 ‘갤럭시탭S8 울트라’는 태블릿 가운데 최초로 적용된 14.6형의 대화면 OLED 패널과 업그레이드 된 S펜이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탭S8 울트라는 137만8300원부터이며 그라파이트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5G와 Wi-Fi, 메모리 등 사양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다.
갤럭시탭S8과 갤럭시탭S8 플러스는 그라파이트·실버·핑크 골드 세...
갤럭시탭S8 시리즈 세 가지 모델로 출시대화면 OLED 적용 태블릿으로 높은 확장성 S펜과 편집툴 ‘루마퓨전’으로 생산성까지↑10일부터 한국, 미국, 유럽 사전예약 시작
삼성전자가 대화면 OLED 패널, S펜, 4nm 프로세서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태블릿PC ‘갤럭시탭’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이며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0일...
2011년에는 대화면에 256단계 필압을 지원하는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를 처음 선보였다. S펜을 이용해 스마트폰 화면에 메모부터 그림까지 그려서 저장·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2014년엔 갤럭시S5에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처음 적용하며 스마트폰 경험의 지평을 넓혔다. 이듬해에는 지갑 속의 현금과 각종 신용카드를 대신하는...
6.8인치의 대화면과 각진 디자인, 엣지 디스플레이에 헤이즈 마감까지 더했다. 후면은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각 렌즈 원형 테두리에 메탈 프레임을 입혔다.
무엇보다 카메라 성능이 가장 강력해졌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삼성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중 가장 큰 2.4㎛(마이크로미터) 크기의 1억800만 초고화소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건 대화면 ‘갤럭시노트’ 라인의 후계작으로 꼽히는 ‘갤럭시S22울트라’다. 이는 갤럭시노트와 비슷한 디자인과 더욱 강력해진 사양 등으로 갤럭시노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기에는 친숙한 디자인과 함께 내장형 S펜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단종을 우려했던 갤럭시노트 팬들에게는 더없이...
북 타입이 대화면의 취지에 부합하며, 재구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폴더블폰의 약점인 내구성을 강화하고, 판가를 낮추려는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다. 다행스러운 점은 생산 차질 이슈를 딛고 7월부터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갤럭시 Z 3 시리즈 성공을 계기로 폴더블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등 대화면 제품에서 초고화질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선 픽셀 기술의 지원이 전제돼야 한다”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다이아몬드 픽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선 것도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삼성만의 기술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1조7400억 원의...
이번 신제품 공개의 주제는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놀라운 스마트폰 경험 표준)로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기존의 규칙을 깨고 나와 스마트 기기의 한계를 확장할 뿐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 행사에선 S펜을 갖춘 14인치 대화면 태블릿 신제품인 갤럭시탭S8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뷰’도 선보이며 LG 그램 16형과 사용 시, 약 26형 크기의 32:10 화면비의 대화면을 즐기는 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2에서 갤럭시 북2 프로, 갤럭시 북2 프로360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일부 모델은 전파인증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을 준비중이다. 올해 2분기...
2011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제시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S펜이 오늘날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고, 2019년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 시리즈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삼성전자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틀을 깨며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지속해온 이유...
다만 경쟁사인 애플 전략 등을 고려해 전작과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 가격을 올리면 애플 신제품인 아이폰14와의 가격 차이가 적어지거나, 아예 가격이 역전될 수도 있어서다.
한편 이번 언팩 행사에선 S펜을 탑재한 14인치 대화면 태블릿 신제품인 갤럭시탭S8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극대화할 다양한 주변 기기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게임으로 치면 일종의 ‘부스터’ 역할을 하는 셈이다.
최근 LG전자는 2022년형 LG그램과 함께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뷰’(Gram+View)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6:10 화면비로 LG 그램 16인치 노트북과 함께 사용하면 최대 26형 크기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메인 본체와 연결해 한쪽에서는 화상회의를 하고, 다른...
원통의 일반적인 스피커처럼 보이다가 작동시키면 넓은 화면의 플랫 디스플레이로 바뀌는 AI 스피커는 대화면을 활용한 영상 통화, 정보 검색에 용이하다.
플렉스 노트의 경우 ‘ㄴ’자 형태로 접으면 13형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고, 펼치면 모니터와 같은 대화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비대칭 구조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어긋나는 부분을 서브 디스플레이로...
또 멀티뷰 기능을 이용해 최대 4개의 HDMI 포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4개의 서로 다른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대화면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미국 돌비사의 최신 영화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TV 상단, 측면, 하단 스피커에서 나오는 멀티채널 사운드를 통해 몰입도 높은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