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은 전년보다 6.5%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의 경우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이 7.6% 신장됐다.
대형마트 역시 전년 대비 빠른 명절의 영향과 양곡 가격 상승으로 식품군(12.0%)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이 6.3% 늘었다.
편의점 매출도 점포수 증가(4.1%)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가공·즉석식품의 성장(7.9...
이중 온라인판매사(이마트몰 등 9개사) 매출은 전년보다 19.2% 늘었으며 온라인판매중개사(G마켓 등 4개사) 매출도 14.7% 신장됐다.
한편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보다 5.1% 증가했다. 오프라인 부분은 0.1% 감소한 반면 온라인 부분은 14.3% 신장됐다.
오프라인 부분의 경우 백화점(-0.7%)과 대형마트(-3.6%) 매출이 준 것이 전체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은 역성장한 반면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은 크게 늘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액은 10조94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의 경우 온라인‧전문점의 성장으로 식품군(3.4%)을...
오프라인에서는 대형마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대형마트의 9월 매출은 1년 전보다 8.1% 늘었다. 명절 전후로 식품 부문과 가전·문화 부문 매출이 늘면서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같은 기간 편의점과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출은 각각 5.1%, 4.7%, 3.9% 증가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판매중개업체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 7년 간 유통업 매출 증가액은 온라인 쇼핑은 49억1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편의점 13조 원, 슈퍼마켓 4조5000억 원, 백화점 1조7000억 원, SSM 1조4000억 원, 대형마트 8000억 원, 전통시장 8000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점은 오프라인 유통 매출 증가액 전액을 더해도, 온라인 쇼핑 매출 증가액을 넘지 못한다는 점이다....
유통업계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34.7%에서 37%로 커졌다.
편의점 매출도 지난해 8월과 비교해 8.4% 증가했다. 점포 증가와 식품 매출 성장이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편의점의 경우 점포당 매출액도 1년간 2.0% 늘었다. 백화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전년 대비 각각 2.4%, 4.6% 성장했다.
반면 대형마트의 8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다....
지난달 대형마트를 제외한 유통업체의 매출이 에어컨, 아이스크림 등 폭염 관련 상품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크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11조1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다.
이 중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대비 2.3% 늘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롯데백화점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의 1월 매출 성장률이 21.6% 급증한 반면, 백화점, 편의점 등 오프라인 업체의 매출은 9.2%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판매업체 등 주요 유통업체의 1월 매출 동향을 집계한 결과, 오프라인(-9.2%)에 비해 온라인(21.6%)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온ㆍ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오라인...
온라인 매출이 4.2% 늘었고, 오프라인 매출 증가율은 2.5%였다. 오프라인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성장했으나, 백화점과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오프라인 매출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온라인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온라인 판매가 20.5% 성장을 지속한 가운데, 온라인 판매중개(1.3% ↓, 오픈마켓)는 소폭 하락했다. 연휴기간...
업태별로는 대형마트 매출이 행사 기간 20.9% 늘었고, 면세점 16.9%, 아울렛ㆍ쇼핑몰 15.6%, 편의점ㆍSSM 11.2% 각각 증가했지만, 온라인 매출은 12.4% 감소했다. 백화점도 1.1% 줄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행사기간 중 매출액 증가율이 8.3%로 올해 1~9월 평균 매출 증가율인 2.6%를 크게 상회했다.
온라인 쇼핑 매출 감소에 대해 산업부는 행사 초반 12일간의...
온라인판매중개는 식품(34.5%), 생활ㆍ가구(17.2%) 부문을 포함한 모든 부문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이 14.7% 늘었다.
오프라인의 경우 편의점(12.1% 증가), 백화점(4.9%), SSM(2.1%)의 매출이 상승한 반면 대형마트(4.9% 감소)의 매출은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년대비 늦은 명절로 인해 선물세트 수요가 감소하는 등 잡화(16.1% 감소)․가정생활부문(11.7% 감소)...
반면,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판매중개의 매출이 올 들어 첫 감소함에 따라 온라인 부문 매출은 다른 달에 비해 소폭 성장에 그쳤다.
상품별로는 가전ㆍ문화 부문(11.7%) 등 대부분 상품군의 매출이 성장하였으나, 서비스(-9.5%)와 아동ㆍ스포츠 부문(-4.0%)은 매출이 감소했다.
오프라인의 경우 백화점(-1.3%)을 제외한 편의점(11.1%), SSM(2.2%), 대형마트(1.7...
둔화되며 오프라인 전체 매출의 증가율도 둔화됐다.
온라인은 거래의 편의성ㆍ용이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매출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지속하며 유통업체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
유통업태별 비중은 대형마트, 백화점 및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비중이 감소하는 가운데, 소비행태 변화에 따라 편의점과 온라인...
업체유형별 증가율은 편의점 10.5%, 기업형 슈퍼마켓(SSM) 3.4%, 대형마트 1.6% 순이었다.
다만 백화점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에어컨 등 계절용 상품의 매출은 늘어난 반면, 선물수요 감소로 잡화 부문이 부진하면서 전체 매출은 1.9% 줄었다.
구매 건수는 5.7% 증가했고, 구매단가는 3.0%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15.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판매사...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11.1%)을 중심으로 대형마트(2.3%), SSM(0.9%), 백화점(0.5%) 등 오프라인 모든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의 경우 온라인판매(26.5%)와 온라인판매중개(11.5%) 모두 견조한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온라인 판매는 고온현상으로 인한 여름상품의 수요 증가와 황금연휴(5월초) 관련 여행상품의 판매호조로, 온라인판매중개는 건강 보조식품...
이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등 온라인판매사들은 7.5% 증가에 그쳤다.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11.5%)과 대형마트(2.5%), 백화점(2.3%), 기업형슈퍼마켓(SSM, 2.3%) 등 모든 업종의 매출이 증가했다.
업태별 매출비중은 매출 성장폭이 높았던 편의점과 온라인 유통업체의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대형마트ㆍ백화점ㆍ기업형수퍼마켓(SSM)은 소폭 줄어든...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이 6.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부문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여 전체 매출이 0.1% 증가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편의점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 백화점은 각각 19.5%, 6.1%, 1.3% 매출이 줄었다.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온라인은 성장세가 다소 둔화했으나, 다양한 마케팅과 기획전을 통해 종합유통몰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대형마트, 편의점, 종합유통몰의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백화점, SSM,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은 소폭 축소됐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편의점(15.5%)과 대형마트(11.3%)를 비롯해, SSM(5.1%)과...
9%, 2015년 3.5%에 비하면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오프라인 쇼핑군에서 편의점은 나홀로 두 자릿수인 18.1%를 기록했고, 백화점 매출은 3.3%를 기록했다. 반면에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출 증가율은 -1.4%, -0.8%로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오프라인 3.9%, 온라인 11.0% 증가했다.
전체 매출 증가율 6.2%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오프라인이 3.9%, 온라인이 11.0%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6.2%가 증가했다.
편의점(14.5%), SSM(4.6%), 백화점(3.3%)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1.9%) 매출은 감소했다.
편의점은 점포수 증가(12.9%), 편의점 이용계층 다양화로 인한 구매고객 증가(11.2%)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14.5% 증가했다.
SS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