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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부터 성인까지 진로탐색 내실화… 교육부,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2023-04-30 09:00
  • 한덕수 총리 "다문화가족 연령ㆍ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
    2023-04-27 16:37
  • 고려대의료원 “국내 1위·세계 30위권 ‘초격차 연구중심 의료기관’ 도약”
    2023-04-27 15:17
  • 포니정재단, 인문학 연구자 21명에 장학증서 수여
    2023-04-25 14:46
  • "취업했는데 안 주고 대학 진학했는데 받고"…엉터리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2023-04-18 16:00
  • [정책에세이] 늘어난 청년층 자살,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2023-04-16 06:00
  • [일, 삶, 배움] 창의교육은 없다
    2023-04-14 05:00
  • 일본, 공무원 ‘주 4일제’ 탄력근로제 대상 넓힌다
    2023-04-13 17:15
  • [신간] 내가 느낀 수치심, 누군가의 돈이 된다 '셰임 머신'
    2023-04-13 12:48
  • 학교폭력 기록 최대 4년간 보존·대입 정시 반영
    2023-04-12 17:00
  • 폴라리스오피스, AI 오피스 활용 늘린다…바이브온과 협약
    2023-04-11 10:23
  • [논현로] 지역인재의 개념, 재정립이 필요하다
    2023-04-10 05:00
  • 캠코, 올해 사회공헌…일자리·희망나눔·미래성장
    2023-04-04 13:37
  • [단독] 예산 2배 늘려도 중소기업은 안 간다…중기부 산하 마이스터고 ‘휘청’
    2023-03-28 17:30
  • [기자수첩] 의사만 사는 나라는 없다
    2023-03-27 06:00
  • "최근 4년간 의대 정시 합격자 4명 중 3명은 'N수생'"
    2023-03-24 13:47
  • 올해 첫 학력평가 23일 실시…전국 고교생 120만명 응시
    2023-03-22 12:49
  • 반도체·첨단 분야 인재, 계약학과 아닌 일반학과에서도 나온다
    2023-03-21 12:01
  • [법 옴부즈] 부실 인사검증이 가져다 준 수확
    2023-03-10 05:00
  • 정순신 아들 학폭 두고 서울대 “최대 감점 있었다...점수는 말못해”
    2023-03-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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