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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계 이권 카르텔”vs “악마화”…‘일타 강사’ 논쟁 격화
    2023-06-21 14:32
  • 민주 “교육 최대 리스크는 尹대통령...말 한마디에 교육현장 아수라장”
    2023-06-21 11:24
  • 尹이 던진 ‘공정수능’ 후폭풍…‘9월 모평’ 시험대
    2023-06-19 15:06
  • 尹 지시 ‘킬러문항 배제’ 9월 모의고사부터 시행된다
    2023-06-19 14:14
  • "尹, 3월부터 '공정한 수능' 지시…교육과정평가원 감사 예정"
    2023-06-16 15:21
  • 학종도 내신이 제일 중요?… SKY 학종 내신 합격선 상승
    2023-06-14 14:12
  • '하트시그널4' 김지민, 10대 시절 노출 방송?…제작진 "사실 아니다"
    2023-06-10 17:44
  •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영어 “지난해 수능과 비슷”
    2023-06-01 15:20
  • [포토] '종로학원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2023-06-01 12:30
  • [포토] 수능 6월 모의평가, 긴장감 흐르는 교실
    2023-06-01 09:54
  • ‘성폭행 가해 공모’ 의혹에…이지영 “사실과 달라, 법적대응 준비”
    2023-05-31 14:32
  • 내달 1일 수능 모의평가 46만여명 지원…N수생 역대 최고
    2023-05-25 14:23
  • 2~3분 일찍 울린 수능 종…2심 "수험생에 각 700만원 배상하라"
    2023-04-19 16:54
  • [일, 삶, 배움] 창의교육은 없다
    2023-04-14 05:00
  • 정순신 불 지핀 학폭대책에 교육계 “엄벌주의 ‘공감대’”vs "비교육적”
    2023-04-12 18:38
  • [입시톡톡] 교과전형, 수능최저 완화 재학생보다 고3에 유리
    2023-04-12 15:38
  • 서울대, 정순신 아들 학폭 이유로 수능 2점 감점…“당시 최대 감점”
    2023-03-29 09:36
  •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강화…“교재 지문·도표 더 비슷하게 출제”
    2023-03-28 13:35
  • 한동훈 업무추진비, 전임 박범계의 6분의 1…석 달간 508만 원
    2023-03-27 07:30
  • "최근 4년간 의대 정시 합격자 4명 중 3명은 'N수생'"
    2023-03-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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