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에서 응삼이 역을 맡아 인지도를 쌓아 올린 그는 '토지'(2004), '연개소문'(2005) 등 대하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영화 '여로'(1986)에서 조연 무라카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 뒤 '지금은 양지'(1988), '울고 싶어라'(1989),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그 놈은 멋있었다'(2004),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사랑과 전쟁: 열두...
2020-12-1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