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939억 원→1364억 원, 45.3%↑),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3532억 원→4925억 원, 39.4%↑),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1401억 원→1931억 원, 37.8%↑) 등도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40개 그룹 총수 중 15명은 1년 간 주식 재산이 줄었다. 주식 재산 감소율 1위는 3543억 원에서 1391억 원으로 감소한(60.7%↓)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이다....
2024-01-03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