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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덕수 "2000명 증원 규모, 전문가ㆍ대학 신중하게 논의하고 검증"
  • [속보] 한덕수 "절대적인 의사 수 확보 안 되면 의료개혁 절대 성공할 수 없어"
  • 이낙연 “사법리스크 속 총선 가능할까…이상한 침묵 왜 길어지나”
    2023-11-30 13:56
  • 尹,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저의 부족…국가균형발전 꾸준히 추진"
    2023-11-29 13:04
  • 한동훈·이정식 "상습 임금체불 등 구속수사 원칙…출석 불응 시 강제수사"
    2023-09-25 12:00
  • 민주, 日오염수 쟁점화 안간힘…총선까지 직진?
    2023-08-28 17:16
  • 방사능 오염 수산물은 정말 우리 식탁에 오를까? [오염수 팩트체크 ②]
    2023-08-27 15:00
  • 대통령실, 오염수 방류에 "국민 건강 지키는 건 선동 아닌 과학"
    2023-08-24 16:18
  • 한 총리, 오염수 방류에 "철저히 모니터링…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종합]
    2023-08-24 15:04
  • 한 총리, 오염수 방류에 "걱정할 필요 없어…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2023-08-24 14:10
  • [포토] 한덕수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국민 담화문 발표
    2023-08-24 13:57
  • '살인예고' 작성자, 전국서 46명 검거…"장난으로 그랬다" 황당한 진술
    2023-08-06 15:05
  • 잇따른 ‘살인 예고’에 경찰 특별치안활동 선포·…“흉기 소지 의심되면 검문검색”
    2023-08-04 15:19
  • 與野, 노무현 서거 14주기 ‘봉하 집결’...野 지지자들, 정부ㆍ여당 향해 '야유'
    2023-05-23 16:24
  • [포토]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코로나19 종식 선언'
    2023-05-11 10:15
  • 학교폭력 기록 최대 4년간 보존·대입 정시 반영
    2023-04-12 17:00
  • 빨리 핀 벚꽃·잦은 산불…모두 ‘이것’ 때문이었다 [이슈크래커]
    2023-04-05 15:19
  • 尹 “양곡관리법, 포퓰리즘 유감…재의 요구권 행사”
    2023-04-04 11:20
  • 野 "尹,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하려 해…거짓선동 멈추고 즉각 공포하라"
    2023-04-03 15:20
  • 2023-03-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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