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20일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에서 대구시, 경북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성에너지, 대구·경북 중소기업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구지산·학·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기술개발 전략 및 탄소중립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한...
감소율은 각각 울산과학기술원 14.5%, 한국과학기술원과 광주과학기술원 12.7%, 대구경북과학기술원 6.2%다. 그럼에도 대학원생들은 과학기술원의 예산이 줄어드는 것보다 국가 R&D 예산이 줄어드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국가 R&D 예산 감소가 이들의 상황을 더 악화할 거란 우려다. 학교에서 받는 돈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나라에서 수주한 과제를 통해...
이번 제고계획에는 처음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기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여성교원 비율도 포함된다.
상대적으로 여성 진출이 저조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성별 간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원 여성 교원 비율을 2022년 12.0%에서 2027년 14.1%까지 2.1% 높일 계획이다.
다만 이날 발표된 제3차...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2019년 포스텍과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으며,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비롯해 국내 주요 대학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차세대 배터리소재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장 리쿠르팅 대상 학교의 수를 늘리고 채용상담을 상시...
이번 협약에 앞서 포스텍, 울산과학기술원, 한양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세대 등 국내 대표 교육 기관들과도 인재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매해 최대 경영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사업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는 최우선 과제”라며 “선발된 학생들이 배터리 소재 업계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이브이첨단소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크로 자기센서 양산 및 제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GIST의 원천기술을 활용한 제품화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마이크로 자기저항 센서는 전기자동차, 전류제어, 네비게이션, 엔코더 및 바이오 진단 분야 등에 있어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90년대부터 전...
‘K바이오 심장을 가다’ 기획을 통해 K바이오클러스터 글로벌 영향력 확대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K바이오 심장을 가다] 글싣는 순서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② 오송바이오클러스터③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④ 송도바이오클러스터
‘K바이오’의 중심지를 자처하는 오송바이오클러스터는 서울에서 고속철도(KTX)로 45분 거리의 오송역에...
공운위는 공공기관 지정 요건에 부합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을 신규 지정하고, KAIST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개 과학기술원을 공공기관에서 지정했다. 공기업 4곳과 준정부기관 39곳의 유형은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됐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지난해 8월 기타공공기관(한국특허정보원)의...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네메시스 사장, 4대 과학기술원 총장,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산업계, 과기원 등과 논의해 온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방안과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반도체 설계 인력양성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 설계...
이날 출범한 자문위원회에는 △김동섭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화종 강원대학교 교수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오지선 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선경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 △이지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장 △장동진 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인희...
송춘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송춘현 △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박일규 △부산경남지역본부 울산보전부 부장 구자남 △건설설계처 계전설계부 부장 이재훈 △전략재무처 요금운영부 부장 이재훈 △준법인권경영처 준법인권경영부 부장 박효훈 △해외사업운영처 호주아시아사업부 부장 김종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단장급 △심권용...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브이원텍은 실내 공기 상태 모사 환경에서 실제 병원체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포집ㆍ검출하는 바이오센서의 성능 검증을 위해 신청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기 회전 없이 고정형태로 360도 전 방향 주시가 가능한 능동위상배열 레이더 시스템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가...
우수 연구팀으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와 동덕여대ㆍ서강대ㆍ숙명여대 등 4개 팀이 선정됐다.
지원도 두텁다. AI 펠로우십 참여팀은 성과에 따라 연구비를 포상으로 받았고, 추후 SKT 채용에 지원할 경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T는 나아가 미래 AI 꿈나무를 새싹부터 키우고 있다. KT는 지난 7~14일 전국 초등학생 300명 중 24명을...
서울대를 중심으로 카이스트(KAISTㆍ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ㆍ울산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ㆍ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 15명으로 구성된 교수진과 100명 이상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가 연구에 참여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배터리의 기술 진보는 전동화 물결을 가속할 것이며, 그 물결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될 것”이라며...
실제 이 제도를 운용 중인 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잔고계정 집행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7311건 중 59%인 4325건 지출이 회의비ㆍ출장비였다고 조 의원은 밝혔다.
이런 문제 때문에 KAIST는 작년에 잔고계정 폐지를 결정했다. 내ㆍ외부 감사에서 회계처리 부적정, 허위집행 등이 적발됐고, 법률 자문 결과...
서울대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북대 등이 나노인프라 혁신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 나노인프라 시설ㆍ장비 고도화를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나노분야 연구ㆍ산업 수요에 대한 개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이슈인 반도체 기술개발ㆍ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대학나노인프라 혁신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