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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평 'n수생' 생각보다 안 늘었다...왜?
    2024-05-27 12:00
  • 김현아 전의교협 부회장 "의대 증원 정부 지원 약속, 선분양 사기 연상돼"
    2024-05-27 11:16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잇단 의대 학칙 개정 부결 ‘복병’…내년 대입 ‘변수’ 되나
    2024-05-09 15:21
  • 의대 증원 발표에도 입시 ‘올스톱’·지방 수험생 ‘촉각’
    2024-05-04 09:01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2024-05-03 11:06
  • 2026 대입부터 ‘학폭 사항’ 의무반영...의대 증원 2000명 기조 유지
    2024-05-02 14:00
  • 한국외대 최승필 교수, 입법이론실무학회 회장 선출
    2024-02-13 14:48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이주호 “무전공 입학 25%에 최고가산점...물러설 수 없는 원칙”
    2024-01-31 16:19
  • 무전공 선발 확대하면 재정지원사업 ‘가산점’ 준다
    2024-01-30 12:00
  • 대학 총장 77% “무전공 학생선발 도입·확대할 것”
    2024-01-30 12:00
  • 교육부, 수도권·국립대 대상 ‘무전공 입학’ 확대 검토
    2024-01-02 16:51
  • 수시 비율 78.8% ‘최대’…자소서 폐지·역대급 N수생에 ‘안정지원’ 예상
    2023-09-01 06:00
  • 학폭가해자, 수능점수서 최대 10점 ‘감점’…現고1 대입부터 적용
    2023-08-30 12:00
  • [단독] 대학평가 어떻게 바뀌나…"등록금 의존율 안 보고, 법인지표 완화"
    2023-08-27 09:30
  • 한국외대·삼육대 등 12개大, 대교협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2023-08-27 09:00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킬러문항 공개②] 수능 출제위원 교사 늘린다…영리행위 금지, “‘사교육 카르텔’ 근절”
    2023-06-26 15:21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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