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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쉴더스, 인천시 미래치안 환경 구축 나서…자율주행 AI 순찰로봇 시범 운영
    2023-12-21 09:07
  • 홍해 우리 선박 1년 540여 척 통항…정부, 선박 위협 관련 상황점검 회의
    2023-12-20 18:13
  • [데스크 시각] 의협의 몽니, 명분이 없다
    2023-12-20 06:00
  • 거래소, ‘행복챌린지’ 봉사활동…46개 단체 842명 취약계층 물품 전달
    2023-12-19 16:08
  • 한수원 ‘더 나은 도시’ 디자인 대상 최우수상 수상
    2023-12-18 14:44
  • 핏펫,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 수상…반려동물 유기 행위 근절 공로 인정
    2023-12-18 09:48
  • ‘친윤’ 가고 ‘진윤’ 온다?...2015 새누리 오버랩
    2023-12-17 13:49
  • ‘의대 증원 반대’ 의사협회 오늘 총궐기…파업 찬반 투표 종료
    2023-12-17 09:40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서울 ‘학폭’ 코로나 이후 지속 증가세...고학년일수록 사이버폭력·집단따돌림 늘어
    2023-12-15 06:00
  • 결국 신당…이낙연의 승부수, 野 분당 이끌까
    2023-12-14 16:55
  • 최대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의료계 내부 반발 영향인 듯
    2023-12-14 14:43
  • “내 주식, 다른 증권사로 옮기면..” 증권사 수수료만 배불리기?
    2023-12-13 16:14
  • 바이든 “하마스 제거할 때까지 이스라엘 군사 지원 계속”
    2023-12-12 15:58
  • “한다, 못 한다” 말 많은 신당 창당…역대 성공 사례 봤더니 [이슈크래커]
    2023-12-11 16:50
  • “자진사퇴하라” vs “지도부 흔들지마라”...국힘, 내부 분열 수면 위로
    2023-12-11 16:32
  • '의대정원 확대' 반발 총파업 예고…정부, 보건의료위기 '관심' 단계 발령
    2023-12-10 20:35
  • '불법의혹 경영진 사퇴하라' 피켓 든 카카오 노조 "경영실패 원인 밝혀야"
    2023-12-08 17:15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카카오, 노조 피켓시위에...“노조 활동 사전 협의하라” 경고
    2023-12-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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