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등을 비롯한 석유화학 기업들이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 증설을 실행하거나 논의하고 있다. 최근 ABS가격 상승세가 석화기업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6년 증설을 시작한 LG화학의 중국 화남공장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연간 15만 톤의 ABS를 생산했던 중국
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와 손잡고 ‘중국~호주 급행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에버그린과 APL 등 글로벌 선사와 협력해 중국과 호주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A1X(Australia No.1 Express)를 8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현대상선은 머스크(Maersk), MSC, ONE, 함
이스타항공이 오는 25일부터 청주출발 중국노선을 스케줄 오픈을 통해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며 중국노선 재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에 복항하는 중국 노선은 △청주-선양 △청주-푸동(상하이) △청주-하얼빈 △청주-닝보 총 4개 노선으로 B737-800(189석)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오픈 스케줄은 6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항하는 스케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임직원이 함께 펼치는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 취항지를 중심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교실’이다. 아시아나항공
SM상선이 17일 부산신항만(PNC)에서 북미 서안 노선(PNS) 취항식을 열었다.
이번 PNS 노선은 지난해 취항한 첫 번째 미주노선 CPX(China Pacific Express)노선에 이어 SM상선이 두 번째로 개설하는 미주 노선이다.
이날 취항한 PNS 노선에는 에스엠칭다오호를 비롯해 20피트짜리 컨테이너 4300TEU 급 선박 6척이
남한 대기업의 일부 생산 기지가 북한 남포에 새로 만들어지거나 이전되면 일단 북한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한이 1970년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로 경제를 일으킨 것과 같은 이치다. 또 남한 기업 입장에서도 임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북한 근로자를 고용해 ‘고임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남과 북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셈이다. 남
현대상선이 지난 8일부터 서비스 개시한 아시아~북유럽(AEX: Asia Europe Express) 노선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 8일 첫 항차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출항하는 AEX서비스는 현재 5항차(5월 7일)까지 선적예약률이 100%를 넘어섰다.
화주들의 급행(Express Service) 수요 증가에 따라 신설된 아시아~북유럽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이 18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이스타항공이 중국 노선 복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3일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지난(제남)으로 가는 중국 정기노선을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지난 노선은 2013년 11월 8일 첫 취항해 정기노선으로 운항하던 노선으로 사드 문제로 2016년 10월부터 운항을 중단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인천-지난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
SM상선이 코스코, OOCL 등 글로벌 선사들과 협력해 동인도 서비스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SM상선은 신규 노선을 ‘EI2(East coast India 2 service)’로 명명했으며 3월 첫 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SM상선은 기존 EIN(East India Service) 서비스를 포함해 두 개의 동인도 노선을 운영하게 됐
SM상선이 미주 서안 북부에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기는 5월 첫 주가 될 예정이다. SM상선은 단독으로 미 노선 개설에 나섰으나 향후에라도 국내외 선사들과 협력 가능성은 열어둔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규 노선은 PNS로 명명됐으며 4000TEU 급 선박 6척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항지는 얀티얀-닝보-상하이-부산-밴쿠버-시애틀-도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소비자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중국 신차 판매가 지난 1년간 부진한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중고차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어 자동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1~11월 신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
한진해운, 사드사태 등 각종 악재를 딛고 부산항이 물동량 2000만개(20피트 기준) 시대를 열었다. 이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의 상하이, 선전, 닝보-저우산항에 이어 세계 6번째이며 1978년 국내 최초 컨테이너선 전용부두가 문을 연 지 39년 만에 이룬 성과다. 내년에도 한국경제의 원동력인 부산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빌어
부산항이 올해 3년 만에 세계 5위 항만의 지위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세계 10대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상하이항이 2989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단독 1위를 기록했고 싱가포르항이 2477만4000TEU로 2위였다. 이어 중국 선전항이 1895만3000TE
현대상선이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지난 8월에 이어 10월에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3일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의 선박 운항 정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은 82.9%로 전월 대비 6%p 상승했다.
조사 대상 상위 18개 글로벌 선사들의 평균(
현대상선은 다음 달 말부터 장금상선과 한국-중국-러시아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의 FESCO, 프랑스의 CMA CGM과 함께 한국-중국-러시아 노선에서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상선은 장금상선과 함께 1000~17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 부산 ․ 울산 ․ 광양
랑세스가 황적색 안료 신제품인 ‘뉴 레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랑세스의 신제품은 랑세스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공정 ‘닝보 프로세스’로 생산한 차세대 무기안료로, 적색 스펙트럼의 중간 범위에 속하는 4종(520, 5272, 525, 530)과 황색 빛이 도는 적색 안료 3종(510, TP5278, TP5279)이다.
랑세스는 신 제품
다음달 10일 베트남 APEC정상회의에서 한중 양자회담 성사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한중 관계가 본격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중 관계에 훈풍이 불 지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중국은 작년 7월 한국 국방부가 사드 배치 사실을 전격 발표한 뒤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를 비롯해 전방위적인 경제 보복 조치를 취해왔다. KDB산업은행에
부산신항에 내달부터 1만8000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입출항이 가능해진다. TEU(Twenty feet Equivalent Unit)는 20피트(약 6m) 길이의 컨테이너 한 개크기를 부르는 단위다.
해양수산부는 대형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 말 착공한 ‘부산항 신항 증심 2단계 준설공사’가 오는 10월
기아차가 현지 전략 모델 '페가스'를 통해 중국 시장 부진 타개에 나선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가 중국에서 페가스(중문명 : 환츠, 영문명 : PEGAS)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페가스는 개발 단계부터 중국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철저하게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가스는 지난 4월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