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북중국-한국-러시아 신규서비스 개설

입력 2017-03-30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중국-러시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러시아의 FESCO와의 신규 공동운항 협력을 통해 중국-한국-러시아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시한다.

현대상선은 그 동안 FESCO와 CMA-CGM 등 2개사와 함께 남중국-중중국-한국-러시아를 잇는 1개 서비스(CRS/China Russia South Service)의 공동운항을 해 왔으며,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북중국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신규 공동운항 서비스명은 CRN(China Russia North Service)으로 현대상선이 1척, FESCO가 2척 등 3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총 3척을 투입해 매주 서비스 할 계획이다.

오는 31일 청도에서 출발하는 CRN 서비스의 기항지는 청도-상해-닝보-부산-블라디보스톡-보스토치니-부산-청도이다.

또한 현대상선은 기존 CRS(China Russia South Service) 서비스의 기항지 합리화도 개시한다. 신규 CRN노선이 부산항을 기항함에 따라 기존 부산항을 기항했던 CRS노선은 남중국, 닝보, 상해를 출발해 블라디보스톡으로 직기항하는 Express 서비스로 강화된다. 3월 30일 홍콩을 시작으로 홍콩-치완-샤먼-닝보-상해-블라디보스톡-보스토치니-홍콩 구간을 서비스 한다.

현대상선 측은 “러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 및 기존 노선 합리화를 통해, 고객에게 남중국, 중중국, 북중국에서 블라디보스톡과 보스토치니를 잇는 직항 프리미엄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4,000
    • -1.25%
    • 이더리움
    • 3,43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11
    • -1.26%
    • 솔라나
    • 126,400
    • -1.63%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7%
    • 체인링크
    • 13,710
    • -0.8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