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정쌀인 토토미와 누룩, 그리고 누룩에서 채취한 효모를 사용해 탄생된 제품으로 풍부한 아로마와 깊은 맛이 일품이다. 전통 증류 방법인 상압증류 방식으로 증류해 다채로운 향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미소(미지근한 소주)로 마시면 ‘원소주 클래식’ 특유의 아로마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으며, 차갑게 마시면 깔끔한 감칠맛을...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처음 만들어진 막걸리에 쌀과 누룩을 더하는 덧술 과정을 세 번 더 거친 사양주 방식으로 제조한다. 삼양주 방식인 기존 느린마을막걸리에 덧술 과정을 한 번 더 거쳐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제품은 덧술을 할수록 맛이 진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는 특징을 그대로 지녔다. 기존 느린마을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누룩을 적게 사용하여 빚은 한국의 전통 술로 지난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1'에서 대상을 받은 '수을수을' 디자인을 한산소곡주에 새롭게 입혔다.
GS리테일은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을 앞세운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홈쇼핑 GS샵은 △심플리쿡 LA갈비 △심플리쿡 LA꽃갈비정육 2종을 단독 판매한다.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15일까지 심플리쿡 상품...
함께 세트로 구성한 신선주 역시 11가지 약재를 사용해 쌀, 누룩과 함께 빚은 박준미 명인의 술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발효:곳간 면천두견주, 신선주 세트(7만5000원), 발효:곳간 이강주, 청명주 세트(7만 원) 등이 있다.
차례를 마치고 한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탁주와 스파클링 약주도 만나볼 수 있다.
강학모 탁주는 삼양주 기법으로 부드럽고 걸쭉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이나 누룩 등으로부터 맥주 제조에 적합한 미생물을 분리 배양해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charomyces cerevisiae) 88균주’를 선발했고, 주류면허지원센터와 하이트진로는 공동으로 효모의 양조 적합성, 발효력, 향미 등 단계적 실험을 통해 발효 가능성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발굴한 맥주 효모 균주는 에일 맥주...
30일 롯데백화점은 농업회사법인 그린피엠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협업을 통해 기획한 ‘이천米 누룩막걸리’와 ‘종이의 집’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천米 누룩막걸리 X 종이의 집’ 스페셜 패키지에는 ‘종이의 집’을 상징하는 붉은 후드 점프 수트를 입고 하회탈을 쓴 캐릭터가 한국의 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로 서...
충주 지역의 쌀, 누룩, 효모 등을 활용하기에 전통주로 분류돼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이 토끼소주 모시기에 성공하면서 해당제품은 기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출시제품은 ‘토끼소주 화이트(375㎖)’와 ‘토끼소주 블랙(375㎖)’ 2종으로 토끼소주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 23도, 토끼소주 블랙은 40도로 블랙의 경우...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는 오직 100% 국내산 쌀, 누룩, 물만으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넣지 않고도 단맛을 충분히 내기 위해 일반 막걸리에 들어가는 쌀보다 훨씬 많은 양의 쌀을 사용한다. 타사보다 월등히 높은 쌀 함유량이 자아내는 순수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맛이 변화하며 자연스럽게...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처음 만들어진 막걸리에 쌀과 누룩을 더하는 덧술 과정을 세 번 더 거친 사양주 방식으로 제조했다. 삼양주 방식인 기존 느린마을막걸리에 덧술 과정을 한 번 더 거쳐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라는 제품명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이번 신제품은 덧술을 할수록 맛이 진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는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존 느린마을...
파리크라상은 한국 전통누룩에서 제빵 적성에 가장 적합한 토종효모를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산학공동연구로 국내 최초 발굴해 제빵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토종 효모 유산균 발효종인 상미종을 적용한 시그니처 브레드, 생식빵 등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제품라인인 시그니처아다지오(커피), 시그니처생크림케이크...
이 집의 샤부샤부는 단돈 6900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 특선 메뉴로 판매하며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소고기 샤부샤부 외에도 누룩 숙성 삼겹살 등 인기메뉴가 많다.
한솥 가득! 소고기 샤부샤부 단돈 6900원 편 '화○○'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4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아스파탐 막걸리는 오직 쌀, 누룩, 물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자연스러운 맛과 향, 독특한 개성을 지닌다. 아직 술에 익숙하지 않은 새내기와 함께 무아스파탐 막걸리 입문자에게도 추천하는 코너다.
강한 알코올 향과 도수가 부담스러운 초보 술꾼에게는 ‘증류주&리큐르’ 시리즈를 제안한다. 비교적 낮은 도수로 부드러운...
느린마을막걸리는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무(無)아스파탐’ 막걸리로 쌀과 누룩, 물만을 이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막걸리다.
또한 산사춘은 배상면주가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산사나무 열매와 산수유를 원료로 만든 약주다. 출시된 지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심술 시리즈는 다양한 과일을 원료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은 국내산 쌀을 원료로 누룩을 이용한 새로운 쌀침지법을 적용해 향미가 향상된 좋은 주질의 발효된 술을 빚고 이 술을 증류해 만들었다.
누룩을 이용한 새로운 쌀 침지법은 원료인 쌀을 누룩을 섞은 물에 장기간 담갔다가 술을 빚는 제법으로 국순당이 옛 문헌 속의 내용을 토대로 개발한 기술이다. 신제품 ‘백세고’는 이 제법을 처음으로 적용해 빚은...
50년간 축적한 호빵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받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한 ‘발효미(米)종’에 쌀 당화액(쌀과 누룩의 발효로 생성된 당)을 더한 ‘발효미(米)종 알파’로 쌀 특유의 감칠맛은 물론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더욱 살렸다.
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최근 집밥·혼밥 문화에 따라 편의점에서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표문 막걸리'는 국내산 밀 누룩의 다양한 향미와 쌀 본연의 단맛이 잘 어우러진 생막걸리로 기분 좋은 산미와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단맛은 적어지고 탄산이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GS25는 20~30대 MZ세대 사이에서 막걸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실제 GS25의...
50년간 축적한 호빵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한 ‘발효미(米)종’에 쌀 당화액(쌀과 누룩의 발효로 생성된 당)을 더했다.
삼립호빵은 올해도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매운맛 호빵이 그중 하나다. △‘로제호빵’ △‘내슈빌호빵’에 이어 농심 비빔면...
일엽편주는 안동 농암종택 종부의 손을 통해 감미료 없이 오로지 쌀과 물, 누룩으로만 빚어낸 전통주다. 자연을 노래한 농암 이현보의 ‘어부가’ 구절에서 따온 일엽편주는 물 위를 떠가는 작은 나뭇잎 같은 조각배라는 해석을 담고 있다.
양조학당은 고문헌 산가요록 에서 전하는 우리 술 맥주를 발효 증류한 보리소주 ‘애’와 고구마의 달콤한 여운이 오래 남는...
튼튼하고 윤기나는 모발을 위한 바이오틴과 판테놀 성분이 첨가되고 ,누룩을 발효한 24가지 탕약 성분으로 두피 진정에 도움이 되는 이 상품에 대해 네티즌들은 “두피가 시원하다”, “성분이 순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아디다스의 ‘에어로레디 멀티쇼츠’도 잘 팔린다. 여름철 손쉽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멀티쇼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