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상수도 사업 수주
16일(수)
△환경부 장관 08:30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0:30ASF중수본회의 (세종)
△제12차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회 참가(석간)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회복 선도사업' 본격 추진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 20분 시대 열린다
17일(목)
△환경부 장관 08:00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서울), 15:00...
신북방까지 우리 기업들과 함께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올해 6월 환경부와 우즈베키스탄 주택공공사업부가 체결한 '타슈켄트시 노후 상수관 개선사업'의 대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8월에는 아시아개발은행이 발주한 '서우즈베키스탄 상수도 개발 사업관리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수돗물 누수를 줄이고, 먹는 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노후 상수도 관로 및 정수장을 전면적으로 교체 또는 개선하는 사업이다. 수자원공사는 전체 132개 사업 중 72개 사업을 지자체로부터 수탁하여 수행하고 있다.
19개 사업에서 중소기업의 사업수주 비중은 과거 20~35% 수준에서 53%까지 높아졌고, 낙찰받은 중소기업도 과거 5~6개...
환경부의 '노후상수도 정비 사업'은 내년 뉴딜 사업으로 4615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 사업은 앞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180억 원이 투입됐다. 보건복지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인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 대법원의 '등기업무전산화 사업', '가족등록업무 전산화 사업' 등도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해오던 사업이었다.
박 의원은 "박...
환경부는 노후화가 계속되는 댐, 상하수도 등의 물관리 기반시설에 스마트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드론 기반 안전점검, 빅데이터·인공지능(AI) 분석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스마트 댐 안전관리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한다.
또 2023년까지 정보통신(ICT) 및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감시·제어 체계를 광역상수도...
지하 공간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건물의 경우 사람들에게 알리고 안전한 곳으로 함께 이동해야 한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 용품은 미리 배낭에 넣어둔다. 상수도 공급이 끊길 수 있어 욕조에 미리 물을 받아두고,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랜턴·양초·배터리 등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긴급 상황에 따른 정보 수신을 위해 스마트폰에...
또 2028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지방상수도노후시설 개량 사업(4615억원)은 2024년까지 조기 완료하고, 지방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4526억원)도 2022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장마,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재해·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산도 2368억 원을 배정했다.
강우레이더 및 수문관측소 설치, 인공지능(AI) 활용 홍수 예보...
아울러 국민의 불안감을 가중한 수돗물 유충의 검출방지를 위한 지방정수장 위생관리에 262억 원을 신규로 투입하며,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전국 광역(~2023년)·지방상수도(~2022년·161개 지자체)에 ICT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수질·수생태계 개선을 위해 수질 측정망 고도화(60억원), 하천 횡단구조물 개선(115억원), 유역진단(128억원) 등을...
대표가 토론자로 참가해 수도요금 인상과 요금체계 개편을 두고 여러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요금이 동결된 8년간 시설물의 노후화가 누적되고 빈번한 수질 사고로 돌아오면서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상수도 요금인상과 체계 개편의 필요성, 파급효과 등을 자세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 보급률이 99.2%(2018년 기준)에 달하며 상수관망 총연장이 22만㎞에 이를 정도로 구석구석 뻗어 있다.
정부는 최근 10년 동안 노후수도관과 노후정수장 교체·신설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매년 수조 원을 쓰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서울시의 아리수처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그린뉴딜(노후상수도 정비) 현장방문(보은)
△한국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2020 공개
△환경부, 전국 정수장 전수조사 결과 공개
△노후지방상수도 조속한 정비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환경부 장관, 정수장 운영 현장 점검
△올해 북한산 탐방객만 늘었다…전년 대비 23.5.% 증가
29일(수)
△환경부 장관 16:00 한-조지아 화상회의(서울) 14:30...
우리나라 상수도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품질이 높다. 상수도 보급률은 99.2%에 달하고 전국 구석구석 수도관이 연결돼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돗물을 마시는 비율은 절반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끓여서 먹는 수준에 그치고 그대로 마시는 비율은 10%도 되지 않는다. 유럽의 수돗물 음용률 90%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수돗물이 깨끗하다는 것은 누구나...
광역상수도 정수장 고도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은 에너지 관리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에 집중한다. 사업비 35조8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20만9000개를 만든다.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고, 전기차 충전기는 1만5000대, 수소 충전소는 450개소를 설치한다. 노후...
국가하천과 저수지, 상수도 등 수자원 관리에는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밖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을 리모델링한다. 풍력·태양광·수소 등 그린 에너지를 육성하되, 석탄발전 등 사업 축소가 예상되는 위기지역에 대해선 신재생에너지 업종 전환도 지원한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상용화도...
국가하천과 저수지, 상수도 등 수자원 관리에는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밖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을 리모델링한다. 풍력·태양광·수소 등 그린 에너지를 육성하되, 석탄발전 등 사업 축소가 예상되는 위기지역에 대해선 신재생에너지 업종 전환도 지원한다. 전기차·수수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상용화도...
7% △환경 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스마트 지방상수도 등 먹는물 안전관리, 녹색 산업 등 친환경 그린뉴딜 중심으로 7.1% 증액을 각각 요구했다.
△핵·WMD 대응, 첨단무기체계 구축 등 방위력 개선 및 장병 복무 환경 개선 등 전력운영 보강을 위해 6.0% 증액 요구(국방 분야) △SOC디지털화, 노후 기반시설 안전 투자,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을 중심으로 4....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에너지 고효율화 시설 업그레이드, 그린 스마트 학교 등이 추진된다. 상수도 관리도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으로 스마트화한다.
그린뉴딜을 선도할 100개 유망기업과 5대 선도 녹색산업도 육성한다. 전국 아파트의 절반인 500만 호에 스마트전력망을 구축하고 태양광·풍력·수소에 대규모 연구개발(R&D)을...
어린이집·보건소·의료기관·공공 임대주택 등 4대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생활 SOC 51개소·국공립 어린이집·환경기초시설 등에 에너지 고효율화 시설 업그레이드, 55개 국립학교 그린 스마트 학교 전환 등이 추진된다. 광역·지자체 상수도 전 관리를 ICT·AI 기반으로 스마트화한다.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1조 7000억 원이 투입된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우회 관로를 통해 물을 공급하면서 현재는 6500가구가 단수 피해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가구는 파열된 상수도관 공사가 오전 9시께 끝나면 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상수도관 파열은 노후 상수도관에서 5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굴착 공사를 한 뒤 다른 상수도관 밸브 교체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에서 지방상수도의 경우 기존 군에서 시 지역까지 개량 지원하고 전국 노후관로 2만 8000㎞ 대상으로 2022년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광역상수도, 지방상수도, 공업용수도, 하수관로의 지난해 예산은 총 4293억 원이고, 올해 예산은 총 8126억 원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관 분야 선도업체로서, 수도관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