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는 16일 저장성 항저우에서 막을 내린 ‘제7회 클라우딩 컴퓨터 대회’ 기간에 HP 및 인텔과 협력해 만든 노트북을 선보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에 내놓은 알리바바의 노트북은 자체 스마트 운영 체제인 ‘원OS’를 탑재했다. 이 노트북은 주로 중국 내 교육 및 공무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 및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에 적합한...
지난달에는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지낸 고(故) 박창규 사장의 노트북을 확보해 회사 자금 거래 내역을 조사했지만, 이 노트북에는 비자금 관련 내용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신 회장을 조사한 직후 이뤄진 김치현(61) 현 롯데건설 사장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서도 유의미한 진술을 받아내지는 못했다. 또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롯데건설 임원 2명에...
일본 후지쓰는 재작년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손바닥 정맥인식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셀시우스 H730’을 공개했고, 애플 역시 올해 초 얼굴인식 인공지능 업체 ‘이모션트’를 인수했습니다. 지문, 홍채를 넘어 얼굴인식 기능이 탑재된 ‘아이폰’을 만날 날도 머지않았네요.
“영화에서처럼 가짜 홍채, 가짜 지문으로 본인 인증하면 어쩌지?”
‘미션 임파서블’을 본...
따라서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에겐 무용지물, 기존 구글의 메시징 및 영상통화 앱인 ‘행아웃’이나 페이스타임 둘 중 한 가지 아니면 둘 다를 유지해야 한다.
그나마 기대되는 건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iOS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구글 듀오는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폭스는 “우리는 이걸로 돈을 벌 생각은 없다. 이것은 사람들의...
그러나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 절실해졌다. 샤오미의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는 약 7000만 대로, 목표인 8000만~1억 대에 못 미쳤다. 이에 샤오미는 자사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 맥북을 겨냥한 노트북을 선보이기도 했다.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은 훌륭한 노트북을 만들었으며 중국에서 성장한 레노버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시장에서 현재 최고의 노트북들은 무게가 가볍거나 성능이 탁월한 것 둘 중에 하나만을 갖췄다”며 “우리는 가볍고도 매우 빠른 노트북을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플 맥북과의 비교를 거부하면서 “나는 중국의 스티브...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리아텍 노만호 교육팀장은 “오는 8월부터 아두이노를 활용한 메이커 양성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단계에서부터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또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하고 메이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또 다른 스틸에는 정혜인과 차승인이 폐건물 구석에 놓여있는 노트북을 쳐다보고 있다. 그 옆에는 눈을 가린 채 누워있는 현우의 모습이 있다. 같은 공간처럼 보이는 곳에 매트리스 위에서 잠든 현우는 잡혀갈 때 입었던 옷 그대로다.
6일 방송되는 '원티드'에서 범인은 폐창고에서 세 번째 미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과연 범인이 공개할 세 번째 미션은 어떤 내용을 담고...
이전까지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었던 두께인 13㎜보다 더 얇아진 것이다.
LG화학에 따르면 HP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만들고자 기존 원형 배터리 대신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하기로 하고 글로벌 배터리 업체에 기술 구현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G화학은 독자개발 기술인 ‘스택 앤 폴딩(Stack & Folding)’ 방식을 적용해 세계에서...
그동안 그는 노트북을 열고 오전 회의 자료를 미리 확인하거나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직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아내 김씨는 정류장까지 가는 동안 버스 도착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확인한다.
= IoT 기술은 이동수단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표적인 자율주행차량은 자율주행 모드 시 기본적으로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인다....
이날 배성우는 "학창시절 연마한 뭐든 돌리는 개인기 있다"라며 협찬받은 노트북을 한 손으로 가뿐히 돌렸다. 배성우는 노트북을 돌리며 뜨거운 반응에 "던져 드릴까요"라고 말하며 입담도 뽐냈다. 이어 "책, 밥상, 쟁반 등 다양한 물품을 돌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배성우는 '지난 날'을 열창하며 중후한 목소리로...
에이서가 뉴욕 넥스트 에이서 행사에서 신제품 노트북을 발표했다. 360도 회전하는 노트북에서부터 텍스츄어드 패턴이 들어가거나 메탈 커버로 되어있는 노트북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등 색상도 다채로워서 디자인만 보면 마치 어벤져스처럼 느껴진다.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아스파이어 R15. 노트북 상단 커버와 하단 커버를...
HP가 고급진 노트북을 뚝딱 만들어왔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HP 스펙터다.
정말 얇다. 두께가 10.4mm에 불과하다. 13mm 두께의 맥북 에어와 비교해도 많이 얇다. 무게는 1.1kg, 화면 크기는 13인치다.
인텔 코어 i5 또는 i7, 8GB 램, 256GB 용량의 저장공간을 갖췄다.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말만 들었을 때는 ‘얇다고 다 좋은 게 아니야!’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는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만약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거치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목이 유일하게 휴식을 취하는 수면 시간에도 목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나 낮은 베개 사용은 지양하고, 6~8cm 정도 높이에 어깨까지 받쳐줄 수 있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0일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 PC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트북 시장에서 50.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국내 소비자 2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노트북을 선택했다는 의미다.
특히, 2위 업체와 점유율에서 3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며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2016년형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출시한 후 약2개월만에 누적 판매랑...
휴대성을 강조하기엔 요즘은 초경량 노트북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1kg 미만의 노트북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무겁다고 평가하기엔 이 제품의 성능이 상당하다. 단순히 무게를 비교하기보다는 게이밍은 물론 업무용 프로그램까지 소화할 수 있는 고사양 노트북이 이 정도 휴대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찾아야 할 것. 여기서 조금만 더 무거워졌어도 휴대가...
아울러 롯데하이마트는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에서부터 가성비가 뛰어난 실속형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트북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21일까지 노트북 인기 모델인 삼성 북9, LG울트라북 등 5개 모델을 총 1만여대 물량으로 추가할인 이벤트와 함께 판매한다. 또 삼성 북9 라이트, LG 탭북 듀오, HP 노트북 등 실속형 PC 7종을 총 1만여대 물량으로...
일반적인 노트북만 써본 사람은 노트북을 접는 게 왜 필요하냐고 묻지만 한번 사용해본 사람은 안다. 생각보다 편하다.
360도 접는 기능은 이런 순간에 빛을 발한다. 맞은편에 앉은 사람에게 화면을 보여주고 싶을 때는 키보드와 수평으로 눕히면 된다. 또 360도 회전시켜 태블릿모드를 이용하면 자료를 보여줄 때도 용이하다. 업무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노트북...
1등(1명)은 50인치 SUHD TV 1대를, 2등(3명)은 최신 노트북을, 3등(30명)은 영화예매권(2매)을 받게 된다.
4등(50명)과 5등(150명)은 각각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이용권, 엔제리너스 커피 이용권을 받게 된다. 또, 5일부터 하이마트 잠실점과 월드타워점에서 ‘갤럭시S7 메가-S 체험존’을 운영, 갤럭시S7를 비롯해 주요 프리미엄 모델과 갤럭시 기어 S7 · VR 등 모바일...
고사양 게임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윈도우 태블릿이 아닌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살 것을 권한다. 윈도우 태블릿은 PC게임을 원활하게 재생할 성능이 안되기 때문이다. 추억의 PC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나 퇴마전설을 할 고전게임 마니아라면 괜찮다.
아예 모바일 게임만 할 거라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는 게 맞다. 윈도우 스토어에는 아직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