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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선원 최저임금 248만7640원, 올해대비 5.27%↑
    2022-12-25 11:00
  • 노조 손잡은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 이끌 것"
    2022-12-23 13:50
  • 尹정부 첫 상생형 일자리에 '대구형 일자리' 선정…스마트 모빌리티 공장 설립
    2022-12-23 11:30
  • 중기중앙회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숨통 트여…합의안 추가 보완 필요”
    2022-12-22 21:25
  • [2023 경제정책] 노동·교육·연금개혁 속도전…사회적 갈등 불가피
    2022-12-21 14:08
  • 삼성전자 노사, 21일 상견례…내년 임금교섭 착수
    2022-12-20 19:46
  • "다시 밤샘 작업?"…IT업계 ‘주 69시간’ 엇갈린 반응
    2022-12-18 17:06
  • [이슈크래커] 주 5일, 밤 10시 퇴근?...'주 69시간' 노동시간 개편안 한방에 정리해드림
    2022-12-14 16:41
  • 경총 “사용자 개념 확대하는 ‘노란봉투법’…시장 질서 혼란 초래”
    2022-12-14 12:00
  • 이마트노조, 전 직원 26억 격려금에 “용진이형 잘 쓸께”
    2022-12-13 14:38
  • 홈플러스, 2022년 임금협약 조인식…임금 4.7% 인상에 상품권 10만 원
    2022-12-13 08:36
  • 서울우유 노사, 임금 협상 잠정 합의…부분 파업 나섰던 직원 복귀
    2022-12-12 12:54
  • "주 69시간 근로 가능"....미래노동시장硏 권고문 제시
    2022-12-12 10:45
  • 부평2공장 인력 전환 배치 난항…노·사 한마음으로 설득 중
    2022-12-07 16:18
  • 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
    2022-12-06 09:24
  • 조선업도 동투 나선다…현대중공업 3사 노조, 사상 첫 공동파업
    2022-12-05 15:40
  • 미국 상·하원, 철도 노조 파업 제동...노사 합의안 강제법 통과
    2022-12-02 09:20
  • 원희룡 "코레일 노조 파업 철회 결정 환영, 합법적 권리행사는 보호"
    2022-12-02 08:52
  • 철도노조 파업 예고 철회…열차 정상운행
    2022-12-02 06:58
  • 철도 파업 하루 전 극적 타결되나…중노위 “권고안 제시”
    2022-12-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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