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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비용절감 안간힘…지난해 자체 콘텐츠 130여 개 줄어
    2024-01-08 16:20
  • “미혼인구수, 20년새 335만명 증가…남녀 미혼, 노동공급 영향 상반돼”
    2024-01-08 12:00
  • [논현로] 절차 위반…공무원엔 ‘쉬운 사건’
    2024-01-08 06:00
  • “경기회복 시급…중장기적으론 성장잠재력 확충해야” [2기 경제팀에 바란다]
    2024-01-08 05:00
  • 황혼기 아닌 제2 황금기 ‘슈퍼에이지’ 시대가 온다 [스마트파워 시니어]①
    2024-01-05 06:00
  • 또 해 넘긴 카드 수수료율 개선안…손놓은 당국에 업계 '한숨'
    2024-01-05 05:00
  • [이·팔 전쟁 3개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전쟁 비용…쑥대밭 된 중동 경제
    2024-01-04 17:34
  • [논현광장] 자립발판 된 ‘장애인환승지도’
    2024-01-04 05:00
  • 삼성운용 “청룡의 해, ETF 투자 키워드는 ‘DRAGON’”
    2024-01-03 09:05
  • [정책발언대]더 나은 북한인권법과 ‘다함께 경제’의 필요성
    2024-01-03 05:00
  • ‘유럽의 병자’ 독일, GDP로 일본 넘어섰지만…경제 전망은 암울
    2024-01-02 17:05
  • [노무, 톡!] 커가는 ‘기업도산 우려’ 대비를
    2024-01-02 05:00
  •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野 선결조건 수용…공은 민주당으로
    2023-12-27 13:19
  • 중소기업 산재 예방에 1조2000억 원 투입…'산업안전 대진단' 실시
    2023-12-27 10:00
  • 인천광역시, 2024년 '해양·항공·섬을 아우르는 해양 거점 도시로'
    2023-12-26 16:00
  • 하림 “HMM 유보금,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우선 사용”
    2023-12-26 09:17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중소기업 1인당 복지비용 13.7만 원…대기업 3분의 1 그쳐
    2023-12-25 10:55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내년 고용부 총지출 33조6825억 원…청년 일경험 등 786억 원 순증
    2023-12-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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