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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잦은 먹통 사고에…구글ㆍ넷플릭스ㆍ네이버 트래픽량 들여다보는 법안 발의
    2021-04-01 15:08
  •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넷플릭스 ‘민주야 좋아해’ 버스 광고한 이유는?
    2021-03-26 15:34
  • 과기정통부, 네이버 접속장애 넷플릭스법 적용해 자료 제출 요구
    2021-03-26 11:31
  • 박정호 SKT 사장 “지배구조 개편, 준비 다 했다”
    2021-03-25 13:17
  • '카카오톡·네이버 먹통' 부른 구글, 7시간 지나서야 '늑장대응' 빈축
    2021-03-24 09:48
  • 사과한 고민시, 누군가 봤더니
    2021-03-20 20:05
  • [오코노미] LH 사태 부른 부동산 불패 신화의 시작, 영화 ‘강남 1970’
    2021-03-19 14:52
  • [남다른 방구석] 해외여행 못가는 대신 이국적 감성 물씬 '라탄 공예'
    2021-03-16 11:20
  • [IT정책돋보기] ‘넷플릭스법’ 가이드라인, 상반기에 나온다
    2021-03-15 05:00
  • 바이든, 2000조 슈퍼부양법 서명...시장 환호, 인플레 우려도
    2021-03-12 08:23
  • 논란 많던 ‘넷플릭스법’, 가이드라인 제정된다
    2021-03-07 09:42
  • 넷플릭스 5500억 콘텐츠 공세, 콘텐츠 쿼터제가 해법 될까
    2021-02-28 08:00
  • [남다른 방구석] 그 시절 그 감성으로 '딸깍'…카세트테이프 감는 ‘워크맨’
    2021-02-23 13:34
  • [사건·사고 24시] '학폭 의혹' (여자)아이들 수진·김동희·조병규 법적 대응 예고
    2021-02-22 11:00
  • 김동희도 학폭 가해자?…소속사 “허위사실 법적 조치”
    2021-02-22 09:16
  • [영화로 보는 세상] 금강산의 금순 동무는 잘 있겠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021-02-19 05:00
  • 구글, 서비스 먹통 원인은 ‘잘못된 설정값’…유사 문제 시 한국어 고지
    2021-02-08 12:00
  • 넷플릭스법 2호 적용 대상 '웨이브', “성인물 없앨 것”
    2021-02-05 14:54
  • 과기정통부, 웨이브에 ‘넷플릭스법’ 적용…5일까지 자료 제출해야
    2021-02-03 10:54
  • [이슈크래커] "넷플릭스·유튜브 보는데…" KBS 수신료 인상에 반대 여론 높은 이유는?
    2021-01-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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