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 해 동안 연재된 네이버웹툰 작품 수(234편)보다도 많다.
아울러 그룹형 SNS ‘밴드’와 글로벌 스팸차단 앱 ‘후스콜’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각각 5000만건, 3000만건을 넘어서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메일ㆍ달력ㆍ메신저 기능을 묶어 기업용 협업 서비스인 ‘웍스모바일’ 은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미리보기는 정식 연재 작품이 웹소설 플랫폼에 공개되기 전에 유료로 미리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진백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웹소설팀장은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웹소설 창작자들의 수익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유료화 및 2차 창작 모델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작가 전선욱을 그린 그림이 관심을 얻고 있다.
전선욱 프리드로우 작가는 2014년 7월 특별편을 통해 작업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소개했다. 이 중 전선욱 프리드로우 작가의 평소 모습을 묘사한 그림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그림 속 전선욱 프리드로우 작가는 빨간색 츄리닝 상의와 함께 검은색 땡땡이 수면바지를...
특히, 지난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일렉트로맨 네이버 웹툰은 매회 50~60만 건의 조회수를 꾸준히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웹툰 연재 이후 한달 간 일렉트로마트 매출은 웹툰 연재 이전 대비 8.2% 증가했으로, 매장 쇼핑 고객수도 10.1%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장영진 마케팅 담당은 “지난 9월 웹툰 출시에 이어 유통업체 처음으로...
웹툰 작가 순끼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에 ‘치즈인더트랩’ 4부를 연재 중에 있다.
순끼 작가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으로 불리는 미모의 소유자로,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은 2010년부터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재 되면서 큰 사랑을 받아 왔고 내년 1월 드라마 방영을 확정지었다.
한편...
'신의탑'은 지난 2010년부터 5년6개월간 장기연재 중이다. 특히 네이버 월요 웹툰 1위를 기록 중이며, 작품이 업데이트되는 월요일이면 작품명이나 등장인물의 이름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신의탑'은 지난해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된 바 있는 공식 카페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수가 약 17만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조석 작가의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18일 연재 1000화를 달성한 가운데 역대 1000화 돌파한 웹툰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웹툰이 등장한 것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지난 2004년 6월 첫 서비스를 하면서다. 당시 유료로 제공되는 출판 만화가 대세를 이뤘지만 현재는 웹툰이 메인, 출판만화가 뒤로 물러난 상황이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연재...
조석은 그 앞에서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조석이 네이버를 통해 연재한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석은 지난 2006년 '마음의 소리'를 게재한 후 9년 째 연재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휴재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네이버 웹툰의 대표작 ‘마음의 소리’가 18일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이 작품은 2006년 9월부터 약 9년 3개월간 연재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연재작이다. 누적 조회 수는 50억 건으로 회당 평균 500만 건에 달한다. 누적 댓글 수만 해도 약 1000만건이다.
이 작품은 조석 작가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006년 7월 네이버 웹툰의 ‘도전만화’ 코너를 통해 처음으로...
조석은 “그러다 한번은 약 올리려고 여자친구를 그렸다”며 “바보 같지만 너무 멋진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나왔다”고 애봉이 캐릭터 탄생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 17일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연재 1000회를 맞이했다.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특히 조석은 같은 날 연재된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957회 ‘조용히 해’라는 제목의 웹툰을 게재하며 육아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웹툰에서 조석과 애봉이는 딸 율이를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한편 웹툰 '마음의 소리'는 지난 17일 1000회를 맞이했다.
‘마음의 소리’ 100회 ‘마음의 소리’ 100회
1,000화를 맞은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를 축하하는 네이버의 이벤트가 화제입니다.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이쿠 네이버에 갔더니 창문에 이런 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 속에는 실내조명을 이용해 '마음의 소리 1000'이라는 문구가 네이버 건물 외벽을 채우고 있습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2006년 9월 연재를...
'마음의 소리' 조석, 1000회 연재 기념…네이버 사옥 축하메시지까지
웹툰 '마음의 소리' 1000화 연재를 맞아 이색적인 축하 기념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18일 오전 한 네티즌은 '네이버에게 조석이란?'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정자동 사옥이 담겨있다. 밤에 촬영된 사진 속...
'마음의 소리' 조석, 웹툰 최초 1000회 연재 "휴재 한 번도 없었다"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 연재를 기록했다. 웹툰 사상 최초다.
18일 '마음의 소리'는 1000화 연재를 기념해 '1000화 기념일기'를 공개했다. 웹툰이 1000화까지 지속된 것은 드문 일이다. '마음의 소리'는 장기연재가 힘들다고 일컬어지는 일상툰과 개그만화임에도 9년 동안...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린트가 없어 USB에 납부서 담아서 은행가는데 조금 부끄럽다"라는 글과 한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 모양의 USB가 담겨있다. 이 캐릭터는 리락쿠마라 불리는 곰돌이 캐릭터다.
한편 박태준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고 있다.
신개념 개그 로맨스를 표방하는 웹툰작가 232의 '연애혁명'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연애사로 전용 음악, 전용 동영상까지 나올 정도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네이버 대표 웹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툰이 올라오는 목요일 자정 무렵에는 연애혁명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인기 순위에 오를 정도다.
지난 9월 웹툰작가 232의 휴재 공지로 패닉에 빠졌던 팬들은 재연재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부터 모바일, 통신사 사이트, 신문사 포털, 레진코믹스를 비롯한 웹툰 전문사이트 등 28개 플랫폼에서 윤태호 강풀 등 4661명의 작가가 4440편의 작품(2014년 12월 현재)을 연재 중에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웹툰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웹툰은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력한 킬러...
한편 임인스 작가는 14일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화 연재분을 통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마무리에 대한 책임을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특히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는 FTA활용 지침서를 홍보물 뿐만 아니라 ‘FTA실무자 교육’용 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지난 8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FTA를 주제로 연재한 ‘힘내요! 달마과장’의 인기와 가능성에 주목하고 온ㆍ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SNS용 웹툰 동영상, 극장용 광고영상, 홍보와 교육에 쓸 수 있는 책자 등으로 만들었다....
최근 이말년은 네이버에 웹툰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하고 있다. 독특한 그림체에 서유기의 스토리를 삽입해 전례없는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말년은 웹툰 '패션왕'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과도 절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당수 웹툰 작가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리텔'의 PD 박진경과는 먼 친척으로 어릴 적부터 친분관계를 쌓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