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모바일게임으로 제작 본격화…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력 강화 나선다

입력 2015-1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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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모바일게임 제작 신의탑 모바일게임 제작 신의탑 모바일게임 제작

(출처=네이버웹툰 '신의탑')
(출처=네이버웹툰 '신의탑')

네이버 웹툰 '신의탑'이 모바일게임으로 본격 제작된다.

로켓모바일은 최근 네이버와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네이버 대표 웹툰 '신의탑'의 모바일게임 자체 개발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의탑'은 지난 2010년부터 5년6개월간 장기연재 중이다. 특히 네이버 월요 웹툰 1위를 기록 중이며, 작품이 업데이트되는 월요일이면 작품명이나 등장인물의 이름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신의탑'은 지난해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된 바 있는 공식 카페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수가 약 17만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신의탑'은 한 회의 웹툰에 약 17만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진기록을 가지고 있는 공증된 네이버 대표 웹툰이다.

로켓모바일은 이번 네이버와의 정식계약 체결을 통해 자체 개발력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 조직을 강화해 단순 퍼블리셔가 아닌 개발력까지 두루 갖춘 정통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병진 로켓모바일 대표는 "네이버 대표 웹툰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의탑'을 게임으로 만들 수 있게돼 기쁘다"라며 "'신의탑' 웹툰을 즐겼던 독자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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