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인 네오펙트가 뇌졸중 재활솔루션을 위한 국내외 지적재산권 확보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재활 플랫폼 선도기업 네오펙트는 뇌졸중 재활 훈련 기기인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의 일본 디자인권 2건, 어깨 팔 훈련을 위한 라파엘 스마트 보드의 국내 특허 1건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페그보드는 손, 팔의 기능이 저하된 뇌졸중...
최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호평을 받은 네오펙트의 반호영(40)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이제야 후련하다”며 지난 몇 주간의 시간을 회고했다.
네오펙트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뇌졸중 재활 치료를 접목한 재택 원격치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최용근 최고기술경영자(CTO)의 뇌졸중증 환자의 운동 학습...
같은 날 공모 예정인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네오펙트도 1만3000원(1.17%)으로 반등했다.
반면 심사승인 기업인 여행보조 서비스 업체 노랑풍선과 미생물 유전체 분석업체 비피도가 각각 2만8000원(-1.75%), 5만 원(-1.96%)으로 동반 하락했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인 스포츠 서비스업체 남화산업이 85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19일 공모청약을 앞두고 있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네오펙트가 1만2850원(-1.53%)으로 사흘 연속 조정을 받았다.
13일 심사 승인을 받은 미생물 유전체 분석업체 비피도가 5만1000원(0.49%)으로 반등했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6만3000원(0.80%)으로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인 컴퓨터...
네오펙트의 공모가가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네오펙트는 1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공모밴 사이의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모밴드는 1만~1만2500원이었다.
이에 총 공모금액은 198억 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289억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세계 유일의 인공지능(AI) 재활 솔루션을 바탕으로 내년 미국 홈 재활 B2C 시장을 개척하겠다.”
AI 재활 솔루션·플랫폼 기업 네오펙트의 반호영 대표는 12일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네오펙트는 글로벌 1등 홈 재활 서비스 기업이 목표다. 최용근 최고기술경영자(CTO)의 운동 학습...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네오펙트가 1만3200원(1.93%)으로 반등했다.
화학제품 제조업체 전진바이오팜과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각각 1만8250원(-1.35%), 2만3750원(-1.04%)으로 조정 받았다.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3만 원(-3.23%)으로 사흘 연속 조정 받았다.
면역함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도 6만9000원...
심사승인 기업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과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네오펙트가 각각 2만5500원(-1.92%), 1만3250원(-1.85%)으로 동반 하락했다.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4만7500원(2.15%)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올랐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인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체 옵티팜이 463.4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특수목적용기계 제조업체 티로보틱스와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네오펙트, 노바렉스 등 3개 업체는 전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는 6월 심사 승인을 받았으나, 코스닥 상장 철회를 신청했다.
이날 상승 종목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5900원(1.72%) △LG계열 IT...
DSC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벤처기업 ABL바이오와 네오펙트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자체 개발한 파킨슨병치료제 신약후보 물질 KM-819에 대해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미국에서의 임상 2상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KM-819 임상 2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 미국 현지법인 패시네이트(FAScinate Therapeutics)를 설립한 바 있다.
이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 스타트업인 카비ㆍ해보라ㆍ247ㆍ네오펙트 4개사도 KT 지원을 받아 CES에 참가했다.
카비는 와이파이 캠과 스마트폰 연동 주행안전 제품을 선보였고, 해보라는 흡음재를 적용한 스마트 이어셋을 공개했다. 247은 전기충격기 기능이 담긴 스마트폰 케이스를 내세웠고, 네오펙트는 뇌졸중 환자를 위한 디지털 재활 의료기기로 CES를...
KT는 스타트업 카비, 해보라, 247, 네오펙트 등 4개 기업을 선정, CES 참가 비용 지원과 잠재 고객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글로벌 통신 업체들과의 미팅도 계획하고 있다.
황 회장은 이번 CES 기간 동안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로웰 맥애덤 버라이즌 CEO,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만나 ICT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KT와 경기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카비, 해보라, 247, 네오펙트 등 4개 기업을 선정, CES 참가 비용 지원과 잠재 고객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 업체는 행사 기간 전시를 참관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KT와 경기혁신센터는 작년 한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다.
한편, 황 회장은...
국내 스마트 의료기기 업체인 '네오펙트(Neofact)'가 개발한 '라파엘 스마트 글로브(Rapael Smart Glove)'가 바로 그 주인공.
일명 라파엘이라 불리는 이 의료 기기는 기존의 컵 쌓기나 책장 넘기기와 같은 아날로그식 재활운동을 디지털 게임으로 제공하여 중추 신경계 질환 환자들로 하여금 재활운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파엘을 착용한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