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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尹, 총선용 개각 막바지…내년 초까지 '인사 정국' 예고
    2023-12-31 06:00
  •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5.05%…경기 위축 수요 감소 영향
    2023-12-30 12:37
  • 한동훈,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대화·타협 배우겠다”
    2023-12-29 13:55
  • 서울시, ‘일·육아 동행 근무제’ 적용…육아시기별 맞춤형 근무한다
    2023-12-28 16:42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023-12-27 16:04
  • 공무원상 포상 수여한 尹…"국민 숨소리 놓치지 않게 귀 기울여달라"[종합2보]
    2023-12-26 16:45
  • 대구은행 시중은행화, 내년 1월에야 첫발 뗄 듯…당국 ‘신중론’에 느려진 전환
    2023-12-26 05:00
  • 영농부산물 태우다가 발생하는 산불 26%…태우지 말고 파쇄해야
    2023-12-24 08:00
  • 한은 금통위 ‘7인 완전체’,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미뤄지나
    2023-12-23 07:00
  • "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도 깐깐하게 살펴보겠다"...칼자루 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12-20 06:00
  • 총선, 4개월 앞으로…검‧경, 수사기관협의회서 선거사범 대응한다
    2023-12-19 14:00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경기도, 내년 사방댐 21개 조성
    2023-12-19 10:11
  • 금융위·금감원, ‘불공정거래 과징금제도’ 시행 준비 점검...공동조사 1건 신규 추가
    2023-12-19 06:00
  • ‘양날의 검’ 된 AI 기술, 민주주의 강화하거나 해치거나 [AI 선거]
    2023-12-16 16:00
  • 공공기관 인건비 2.5% 인상…자녀수당 지급제한 폐지
    2023-12-14 11:30
  • 막 오른 ‘금배지 쟁탈전’…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422명 등록
    2023-12-12 20:17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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