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품질 예측, 공정 최적화 등 제조 영역부터 법무 계약 검토, 환율 예측 등 비제조 영역까지 비즈니스 전방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변혁(DX)을 추진한다.
LG화학은 임직원 누구나 활용 가능한 AI 분석 솔루션 ‘CDS(Citizen Data Scientist)’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딩이나 분석 관련 전문 역량이
4월 보험료 인상 앞둔 가운데 손보사 2월 호실적GA 신계약 실적, 전월 대비 4.7% 늘어
다음달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활발한 마케팅을 벌인 보험사들이 지난달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 연휴 등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 각 종 특약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신한투자증권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해보
한화생명이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했던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출시 43일(평일 기준) 만에 누적판매 건수 10만 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뇌·심장 신(新) 위험률’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적용하며, 보험료를 약 50~60% 절감해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시했다.
생보사들은 올해부터 신 위험률 적용이 가능해져, 그동안 뇌·심장
HD현대케미칼은 CJ제일제당과 함께 친환경 바이오 납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한다고 7일 밝혔다.
HD현대케미칼은 바이오 원료 400톤을 초도 투입해 올해 말까지 1만2000톤의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충청남도 대산 HD현대케미칼 본사에서 ‘친환경 바이오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신한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건당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에 신한 쏠(SOL)페이 결제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의 혜택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제공하는 ‘일상 생활비 적립 서비스’와 주말 외식비 및 정기결제 자동납부분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는 ‘필수 생활비 적립 서비스
경기 수원특례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5종을 대상으로 벌인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달 22일 수산물 5종의 검사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이번에 의뢰한 수산물은 활감성돔(중국산)·활참숭어(국내산)·활강도다리(국내산)
NH농협생명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 보장과 저축기능을 더한 '소상공인과함께하는 NH저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목돈마련을 위해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저축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증명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2월 임시국회가 지난달 29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면서 사실상 21대 국회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한달 여 앞으로 다가 온 4·10 총선 일정을 고려하면 총선 이전까지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올해 들어 국회가 정쟁과 총선 준비 등으로 법안 논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수의 민생 법안이 폐기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에스에이테크, 정부지원에 변신…피벗으로 매출 280%.고용 134% ↑신사업 전환 위해 자금 절실한데…관련정책ㆍ예산 제자리 “경영애로”
#에스에이테크는 2008년 경남 창원에 설립됐다. 창원과 김해에 공장 3개를 두고 내연차 부품과 반도체 설비 부품을 절반씩 생산했다. 하지만 내연차 시장 축소에 기업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떨어졌다. 2018년엔 급기야
총선 전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가 될 것으로 보이는 2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여야가 합의한 주택법 개정안과 수출입은행법 개정안 등이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 법안과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등 민생 법안은 야당의 반대로 이날 상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28일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개월간 노동조합 회계 공시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조 회계 공시제도는 조합원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노조 투명성·민주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됐다. 지난해엔 연중 제도 시행으로 10~12월 3개월 치 조합비 납부분에 대해서만 세액공제가 연계됐지만, 올해는 연간 납부분 전체에 연
흥국생명은 80세 이후 발병하는 암 보장에 초점을 맞춘 ‘(무)흥국생명 다(多)사랑암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V2)’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80세까지 보장하는 기존 암보험 가입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80세 이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암 진단 및 소액암 담보를 기본형과 체증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케이피에스가 배터리재활용 전문기업인 자회사 세기리텍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내년 중 코스닥시장 입성을 목표로, KB증권과 대표상장주관사 계약을 23일 체결했다. 공동주관은 키움증권이 맡는다.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세기리텍은 주식자본시장(ECM) 주관실적 왕좌를 노리는 KB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이 증권사는 앞서 디에스단석, LS머트리얼즈
DB금융투자는 21일 삼성생명에 대해 보험업계 내에서 안정적 현금배당 증가 흐름 속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가까운 시일 내 단행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6.45% 상향 조정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8만1700원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생명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과당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논란이 된 단기납 종신보험을 언급하며 단기이익에 급급해 불건전 영업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상품 설계구조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적했다.
20일 금감원은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15개 주요 보험사 경영진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험업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기납 종신보험 비중을 줄이는 대신 건강보험 보험계약마진(CSM) 순증을 늘린다는 입장이다.
삼성생명은 20일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단기납 종신 규제 등으로 수익성 정체를 우려해 작년 건강보험과 종신보험 비중 4:6 대비 올해 6:4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금호석유화학은 19일 서울 종로타워에서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과 지속 가능한 바이오 원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과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은 기존 원료 공급망에서 모노머인 아크릴로니트릴(AN), 부타디엔(BD)을 바이오 모노머로 전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모노머는 유채씨유,
금융당국 "불완전판매 속출…개선 요구"삼성생명, 보험 판매 잠정 중단생보사, 환급률 120%대로 낮춰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의 유지 환급률을 낮추거나 상품 판매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과열경쟁과 불완전판매를 이유로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상한선을 제한하며 생보사들을 상대로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단속조치에 나서자 울며 겨자먹기로
KB라이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5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7%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CSM 확대를 위한 단기납종신 중심의 보장성 보험 판매를 강화한 가운데 금리 변동에 따른 FVPL 평가손익이 큰 폭으로 확대된데 주로 기인한다.
4분기는 242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46억 원 감소했다. 장래 이자수익 확
교보생명은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교보통큰암보험을 출시한 이후 뇌·심장질환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잇따라 출시함으로써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