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건당 이용금액 따라 혜택도 커지는 ‘포인트 플랜’ 출시

입력 2024-03-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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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카드)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건당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에 신한 쏠(SOL)페이 결제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의 혜택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제공하는 ‘일상 생활비 적립 서비스’와 주말 외식비 및 정기결제 자동납부분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는 ‘필수 생활비 적립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먼저, ‘일상 생활비 적립 서비스’는 국내 가맹점 이용 시 건당 결제금액이 커질수록 더 높은 적립률을 적용해 포인트를 쌓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당 이용금액이 3만 원 미만일 경우 0.5%, 3만~10만 원은 0.7%, 10만~30만 원은 1%, 30~100만 원은 2%, 100만 원 이상은 3%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신한 쏠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0.1%를 추가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금액과 관계없이 1%를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금액 40만 원 이상 80만 원 미만은 1만 포인트, 80만 원 이상 120만 원 미만은 3만 포인트, 120만 원 이상은 5만 포인트까지 일상 생활비 적립 한도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행사와 모임이 잦은 5월과 12월에는 적립 한도를 1만 포인트 추가해 최대 6만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필수 생활비 적립 서비스’는 음식점 또는 배달앱에서 주말에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최대 5회까지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없을 경우에도 2회까지 외식비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기결제 자동납부분인 도시가스ㆍ전기요금 영역과 이동통신요금 영역에서는 자동납부 금액 2만 원당 1000포인트를 각 영역별 5000포인트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두 서비스를 모두 합산하면 최대 6만5000 포인트, 5월과 12월에는 최대 7만5000 포인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신한카드는 포인트 플랜 체크카드도 출시했다. 국내 가맹점 건당 이용금액에 따라 0.2%부터 최대 1.1%까지,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는 1%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더불어 전월 20만 원 이상 이용 시, 주말 배달앱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할 때 1000포인트를 최대 3회까지 제공하고,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5% 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포인트 플랜 카드의 신용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 원, 해외 겸용(VISA) 2만3000원이며 체크카드는 없다.

한편 신한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포인트 플랜 신용카드를 3월 말까지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는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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