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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입자, 집주인에 선순위보증금·체납 정보 요구 가능…전세사기 개선 본격화
    2023-02-14 14:42
  • 실제 시세와 다른 '시가표준액'?…행안부 "납세자 의견 적극 반영"
    2023-02-14 13:24
  • "다주택 중과세, 불평등만 야기…결혼에도 악영향"
    2023-02-13 10:49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탈세 혐의 일부 시인…"법카ㆍ슈퍼카 사적 사용 없어"
    2023-02-11 17:36
  • 연예인·운동선수·유튜버 등 탈세혐의로 조사…최대 탈세액 100억원
    2023-02-09 12:00
  • 김창기 국세청장 “수출 등 중소기업에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유동성 지원”
    2023-02-08 10:30
  • [논현로] 반(反) ESG 정책의 대가
    2023-02-08 05:00
  • 화물차 안전운임제 폐지하고 표준운임제 도입…화주 처벌 없애고 차주 복지 강화
    2023-02-06 11:01
  • 올해 세무조사 역대 최저수준으로 줄인다…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2023-02-02 11:00
  • [종합] 당정, 전세사기ㆍ미분양 등 대책 논의…부동산 세제 개선도
    2023-01-27 14:21
  • "종부세·재산세 통합해야…거래절벽에 종부세 개정으로 가격 급락 방어"
    2023-01-24 09:46
  •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장관 선출...25일 취임예정
    2023-01-22 14:45
  • 김민철 의원, '빌라왕 방지법' 발의
    2023-01-19 14:14
  • [세법 시행령 개정] 20인 이하 사업장,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내면 세액공제
    2023-01-18 15:00
  • “부가가치 면세 개인사업자, 내달 10일까지 수입 등 사업장 현황 신고하세요”
    2023-01-17 12:33
  • [논현로] 고향에 보내는 하트시그널
    2023-01-17 05:00
  • 연간 5만 달러 외화송금 신고 의무 없어진다…'사전 신고' 불필요
    2023-01-16 17:50
  • 질문에 답변만하면 간이과세 부가가치세 신고가 자동으로…세금비서가 '척척'
    2023-01-16 12:00
  • [김유찬의 세금과 사회] 유산취득세로의 상속세 전환, 문제 있다
    2023-01-16 05:00
  • 정부, 일시적 2주택자 종전주택 처분기한 3년으로 연장
    2023-0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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