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비와 제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대상으로 뽑힌 아기모델은 2013년 보솜이 TV CF 모델로 활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깨끗한나라의 보솜이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이 지난달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제지공업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7년 제29대 회장으로 취임 후 2년 만에 중도 하차한 후 4년만의 복귀다.
최병민 회장의 취임으로 제지업계 최초 부자(父子) 회장도 탄생했다. 최 회장의 선친인 고(故) 최화식 회장은 협회의 제11·12대 회장을 역임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는 순간 흡수력을 강화한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를 2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커버의 크고 작은 8만개의 멀티 홀이 초스피드로 생리혈을 흡수, 샘 방지에 탁월하다. 또 2중 흡수층 구조로 되어 있어 생리혈이 되묻어나는 불편함을 줄여주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베이비 파우더 향을 적용해 타 제품들과의...
가득한 버터와 피부의 윤기와 탄력 향상을 돕는 열대 과일인 리치, 복합 비타민과 카테킨 성분으로 피부를 맑게 하는 녹차 잎 등이 사용됐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바디밤 물티슈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원단부터 차별화해 만들었다”며“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아기엄마들의 현명한 소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1년에는 사건사고 없이 평화롭고 깨끗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또한 조선시대 한글소설인 별주부전(鼈主簿傳)에 나오는 토끼처럼 자라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아 위기에 처하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 설사 위기에 처하더라도‘지상에 간을 빼놓고 왔다’며 위기를 탈출한 토끼의 지혜처럼 슬기롭게 해쳐 나가는 한해가 되길 간절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