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은 김형석은 “명품은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대상에게 하는 말인데, 아프로디테가 명품이다. 당신만의 색깔이 있다. 붕어빵은 노래를 굉장히 솔직하게 했다”고 칭찬했다.
김현철은 “슬픈 발라드를 부를 줄 알았다. 이분의 전공과목이다”고 입을 연 뒤 “우리가 생각하는 YSY가 있지 않느냐. 그 분보다는 진폭도 넓고 음폭도 크다. 진화한 YSY”라고...
기념식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 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발행인, 임철순 이투데이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최종찬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철순 미래설계연구원장은 “손자병법에 ‘시작은...
모바일 게임 솔루션 전문기업 ‘엠비즈글로벌(M-BIZ Global Solutions GmbH, 대표 김형석)’은 이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 미니 게임을 선보이며 모바일, 앱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다. 엠비즈글로벌이 선보이는 브랜드 미니 게임은 다양한 게임 템플릿을 갖춰 비용 절감 및 제작 기간 단축 효과가 있으며, 소셜기능과 고객 DB 확보, 동영상 시청, 쿠폰...
또한 그는 유영석과 김형석에게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산타클로스에게만 눈길이 갔다. 음악을 오래한 분 같다" "음색이 따뜻하고 훌륭하다" 등 호평했다.
이처럼 윤한은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지만, 아쉽게도 3표 차이로 '8등신 루돌프'에게 2라운드 진출 기회를 내어줬다. 이후 솔로곡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박용하의 ‘처음 그날처럼’의 작곡가 김형석은 고(故) 박용하를 대신해 무대에 올라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고, 고(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무대에는 작곡가 정재형이 피아노 연주를 했다. 특히 정재형은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인해 새롭게...
방송에서는 박용하를 대신해 ‘처음 그날처럼’의 작곡가 김형석이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또 작곡가 정재형이 등장해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죠.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원이 검색어 1위하는 것 볼줄이야” “박용하 부드러운 미소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하와 서지원을 대신해 작곡가 김형석과 정재형이 슈가맨으로 출연하고 최정상 보컬리스트 가수 린과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이 역주행송 무대를 가지게 됐다.
이날 강균성은 양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린의 성대모사를 해 보겠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균성은 린의 노래 한 소절을 부른 뒤 “음메”하고 린의 바이브레이션을 따라해 모두를...
이어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의 작곡가 김형석이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재석팀'의 슈가송으로 서지원의 '내 눈물모아' 무대가 꾸며졌다. 이에 서지원의 '내 눈물모아' 원작자인 정재형이 등장해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시작했다. 정재형은 이내 관객들에게 함께 노래를 부를 것을 요구했고, 화면에 서지원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날 방송에서 슈가송 '처음 그날처럼' 작곡가인 김형석이 대신 스튜디오에 등장해 직접 피아노 연주로 올인 OST '처음 그날처럼'을 들려줬다.
박용하의 노래와 함께 영상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물론, 이날 역주행송 가수로 출연한 린도 눈물을 흘려 현장을 숙연케 했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캣츠걸의 무대가 끝나고 김형석은 "우리나라의 판소리 창법이 숨어있다"며 "가창력뿐만 아니라 본인의 색깔도 뚜렷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캣츠걸은 88대 11이라는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2연승을 거뒀고, 캣츠걸은 "더 엄청난 무대를 준비해오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신민아는 오는 7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 7회분에서 헨리와 ‘줌바댄스’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댄스 머신으로 변신한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TV를 보며 춤을 따라하던 지웅(헨리)이 주은(신민아)에게 댄스를 권하며 ‘한밤중 댄스파티’를 벌이는 장면. 요절복통 댄스를 펼쳐내는 두...
캐츠걸은 88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이후 펭귄맨은 캐츠걸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생선을 선물로 줬고, 가면을 벗어서 자신이 투빅의 지환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심사위원들은 지환의 가창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형석은 지환이 가성과 진성을 오가면서 노래를 부르는 가창력 있는 가수라고 칭찬했다.
유명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됐던 그는 만 13세 나이에 데뷔, 깜찍한 외모에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동했다. 히트곡 '햇살 좋은 날'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솔로 여가수로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으며 '제 2의 보아'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죠앤은 지난 2002년 방송된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 비 한은정 이종수 김진 안선영 등과...
한편 죠앤은 1988년생으로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2001년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죠앤은 ‘햇살 좋은 날’, ‘순수’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았고 ‘제 2의 보아’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죠엔은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했지만 소속사와의 분쟁에 휘말려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향했다.
이후 죠앤은 2012년 엠넷...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15kg 감량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주은은 이날 15kg 감량 후 김영호(소지섭 분)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요구했다. 김지웅(헨리 분)으로 인해 영호와 장준성(성훈 분)도 함께 주은의 소원을 들어줘야했다.
주은은 세 사람에게 "하룻동안...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약한 사람에게 약하고 위험한 사람한테는 더 약한 김영호 역, 건강과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 트레이닝에 뛰어든 빵빵녀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영호와 주은이 심쿵 '도복 입맞춤'까지 펼쳐내면서...
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ㆍ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살 빠진 주은(신민아)의 소원으로 ‘하루 동안 강주은처럼 살기’에 동참한 영호(소지섭), 준성(성훈), 지웅(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에서 영호, 준성, 지웅은 모처럼 긴장감 없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우식...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대구 비너스로 컴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갑작스레 나타난 김영호(소지섭 분)의 품에 안겨 넘어졌다. 옆으로 누운 채로 강주은을 본 김영호는 살 빠진 강주은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됐다.
특히 김영호는 강주은의 볼 한쪽에 들어가 있는 보조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