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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공정 이후의 세계’ 펴낸 김정희원 교수 “능력주의는 허구”
    2022-08-09 16:16
  • 양육비 석 달 미납하거나 3000만 원 미납 시 출국금지
    2022-08-09 11:26
  • 문체부, 중국과 저작권 논의… “‘우영우’ 침해 사례 제시”
    2022-08-05 11:35
  • [포토] 대화하는 박순애-김현숙
    2022-08-02 11:16
  • 긴급복지지원 받는 한부모, 아동양육비 20만 원 받는다
    2022-07-26 12:00
  • 윤 대통령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 마련하라”
    2022-07-25 17:44
  • 여가부 업무보고에 '폐지' 논의 없어…김현숙 "폐지는 명확"
    2022-07-25 17:42
  • 여가부 김현숙 장관, 오늘 윤 대통령에 업무보고
    2022-07-25 08:32
  • 하나금융,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디자이너 꿈꾼 고려인3세 대상 받아
    2022-07-15 09:01
  • 여성단체 만난 김현숙 장관 "여가부 대전환 필요한 시점"
    2022-07-12 20:14
  • [포토]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2022-07-03 14:51
  • 군 복무 보상ㆍ불법 촬영... 2030이 생각하는 젠더 갈등 원인은
    2022-07-01 10:00
  • 조순 빈소에 각계 조문 행렬…“큰 어른 마지막 가시는 길에”
    2022-06-23 20:11
  • 여성단체,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 “어불성설의 행태” 비판
    2022-06-17 18:21
  • 양육비 안 준 부모 2명, 여가부 홈페이지 추가 공개
    2022-06-17 10:49
  • 권성동 "안철수, 최고위원 1명 양보 거부...이준석에 보고했다"
    2022-06-16 16:22
  • 권성동 "여가부, 성과없고 예산만 축내는 부서"
    2022-06-16 16:08
  • [포토] 김현숙 여가부장관 예방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2-06-16 15:36
  • 취임 한 달 김현숙 장관 “여가부 폐지 명확하나 기능 없애는 것 아냐”
    2022-06-16 15:13
  • 김현숙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만나 "지원 적극 검토"
    2022-06-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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