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은 이 날 한·중 우호협회 회장 자격으로 리 부총리와 환담했으며,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김한규 21C한중교류협의회 회장,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회장,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리커창...
CJ GLS 인프라팀 김한규 팀장은 "고가하부터미널은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활용으로 터미널 임차비용을 절감하고 배송 시간을 단축시켜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모범적인 윈-윈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인프라와 CJ GLS의 물류노하우를 활용해 온리원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