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변인은 "다시는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해선 안 된다"면서 "윤 장관 사태로 상처받은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흠 원내대변인 역시 "청와대의 이번 결정은 민심을 겸허히 수용한 적절한 조치이며, 대통령 공약인 책임총리제를 실천한 사례로써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이 CBS 라디오에 출연해 "극소수를 제작해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제공했다는 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라며 "당협위원장이나 국회의원이 당원을 수백, 수천 명 관리하는데 (시계) 10개 받은 것으로 무슨 역할을 하고 무슨 도움을 받는가"라고 비판한 것.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시계를) 5종이나 만들어서...
이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방선거를 의식해 민주당의 낮은 지지도를 올리려는 다급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출범 1년도 안 되는 정부의 공약을 평가하는 것은 ‘대통령 흠집내기’로 정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또 “민주당은 지난해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박근혜표 예산’ 운운하며 무조건 삭감과 트집 잡기를...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3일 CBS라디오에서 “극소수를 제작해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한테 제공했다는 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면서 “전직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게 많은 숫자로 시계를 제작해서 배포하는 게 관행”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당협위원장이나 국회의원이 당원을 수백, 수천명 관리하는데 (시계) 10개 받은 것으로 무슨 역할을 하고 무슨...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과 민주당 김현 의원은 23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함께 출연해 공방을 벌였다. 김 대변인은 “극소수를 제작해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제공했다는 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며 “당협위원장이나 국회의원이 당원을 수백, 수천 명 관리하는데 (시계) 10개 받은 것으로 무슨 역할을 하고 무슨 도움을 받는가”라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도 "공인의 언행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19일 수컷닷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좌파가 가는 곳에 죽음 있다'"라는 글을 올려 임 위원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은 "지난해 8월부터 변 대표의 공격을 받고 있다"며 "'TV조선' 등 종편에서 무리한 발언으로 하차한 변 대표가 그...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에서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입에 차마 담을 수 없을 저급한 수준의 글은 공인의 언행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임 위원이 과거에도 '쿠데타 정권 박근혜 퇴진하라', '박정희 군사 쿠테타, 박근혜 선거 쿠테타' 등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여러 차례 리트윗하며...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임 위원이 리트윗한 글과 사진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한 수준으로 공인의 언행이라 볼 수 없을 정도”라며 임 위원의 즉각적인 사퇴, 방송통신심의위의 도의적 책임에 대한 사과와 임 위원 해촉을 요구했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도 성명을 내고 “작년 8월에는 현직 대통령에게 ‘이 여자’ ‘당신’...
이날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조계사으로 이동한 노조에 대해 “철도노조가 경찰의 검거를 피하고 종교계를 방패삼아 철도개혁을 무산시키려는 저급한 계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자신들이 집권 시 추진하던 철도개혁을 야당이 되었다고 무조건 반대하며 철도노조 파업을 부추기고 선동하는 이율배반이고 무책임한 행태를 즉각...
같은 당 김태흠 의원은 "대통령, 장관이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하고, 민간에 지분을 매각하면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이중삼중 자물쇠를 채웠는데도 믿지 못하는 민주당과 민주노총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수서발 KTX 운영회사 지분을 민간에 매각·양도하지 못하도록 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대통령이...
현황 보고를 받고 그에 대한 논의를 한 다음, 소위를 구성해 소위에서 파업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현안보고를 통해 불법 파업을 옹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야 간사간 합의가 되지 않은 것”이라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문제를 키우려고 하려는 민주당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여야가 1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19일, 26일, 30일 세 차례 여는 등 ‘예산안 연내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새누리당 김태흠·민주당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브리핑에서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회가 예정돼 있지만, 오는 30일에 본회의를 열기로 한 것은 예산안을 금년 내 반드시 처리한다는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국정원 개혁 관련...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임시국회 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지만, 올해 12월 30일까지 본회의 일정을 잡은 것은 예산안을 금년 내 여야가 반드시 합의 처리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국정원 개혁법안도 금년 내 처리키로 합의하고, 경기활성화 등 민생 관련 법안은 여야 이견 없는 법안부터 우선처리하기로...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친노(친노무현)가 대선 패배에 대한 한풀이와 현 정부의 정통성 훼손, 그리고 정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모든 행동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여론몰이' 발언에 대해 "국가의 안위는 밑바닥 밑으로 팽개친 채 오로지 박 대통령 흠집 내기에만 몰두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장하나, 양승조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9일 구두논평에서 "국민과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라며 "홍익표 의원의 귀태 발언, 장하나 의원의 대선 불복 선언에 이어 책임 있는 제1야당을 포기하는 발언"이라고 맹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