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의 경우 팽이버섯(21.3%), 토마토(43.4%), 딸기(304.3%) 등은 증가한 반면, 김치(-11.7%)와 파프리카(-23.4%), 인삼(-18.1%) 등은 감소했다. 가공식품은 커피조제품(40.2%), 라면(8.7%), 비스킷(12.1%), 조제분유(60.3%) 등이 증가했다. 제3맥주(-25.4%), 소주(-13.0%), 막걸리(△59.2%), 마요네즈(-30.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농식품 수출을 살펴보면 홍콩(40.4%), ASEAN(37.4...
2013-06-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