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런닝맨 게임 도중 눈물을 글썽였다.
김지원은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태양이 진 후에’라는 부제로 배우 진구와 함께 출연했다.
김지원은 초성 게임을 진행 하던 중 이광수가 시간을 끌기 위해 자신의 울대를 공격하자 깜짝 놀랐다.
이어 김지원은 "너무 하신 것 같아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유재석이 감히 김지원을...
런닝맨 김지원이 깜찍한 하트춤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원은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태양이 진 후에’라는 부제로 배우 진구와 함께 출연했다.
김지원은 댄스 신고식에서 애교섞인 앙증맞은 하트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의 댄스를 본 런닝맨 멤버들은 김지원 따라하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진구는 태양의 후예 서상사 다운...
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태양이 진 후에’라는 부제로 배우 진구, 김지원이 출연한다.
이날 진구, 김지원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태양이 지기 전에 ‘레드썬’을 찾아내 무시무시한 벌칙을 피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진구와 김지원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쟁반퀴즈, 명장면 연기대결을 펼친다.
태양의 후예 드라마로 큰...
통해 "런닝맨 촬영 도중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원커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미션지를 든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구와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구와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런닝맨'에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커플이 출연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다음주 예고를 통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이 출연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선 다음주 예고로 '런닝맨 특별기획-태양이 진 후에'가 방송된다고 전했다.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김지원은...
티켓링크 웹과 모바일 웹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매수는 1인 4매로 제한된다. 티켓링크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예매할 수 없다. 티켓 가격은 △VIP석 11만원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 △A석 6만6000원이다.
다음달 14일 오후 3시와 7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진구와 김지원, 이승준, 서정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태양의후예 스페셜' 진구와 김지원의 로맨스를 만든 전우애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에서 김지원과 진구는 KBS 2TV '태양의후예' 속 남달랐던 호흡의 비법을 공개했다.
'태양의후예'에서 윤명주 중위 역의 맡은 김지원은 "윤명주가 서대영(진구 분)과 안타까운 사랑을 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진구와 김지원의 자동차 키스신 역시 사랑하지만 현실의 장벽에 번번이 굴복했던 남녀의 애틋함이 폭발될 장면이었다. 그러나 현대차의 자율주행모드를 자랑하는 고급 자동차에 초점이 맞춰지며 시청자들과 정서적 교류에 실패, 감동보다 실망이 더 큰 장면으로 남았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2’는 시청흐름을 방해하고 에어컨의 장점을 묘사하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카리스마 넘치던 서대영의 모습과 달리 귀여운 진구의 표정이 대비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알파팀 부팀장 서대영 역을 맡아 뜨거운 조국애를 열연하면서도 윤명주(김지원 분)와 애절한 러브 모드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태양의 후예 포토 에세이’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이 열연을 펼친 ‘태양의 후예’의 명장면을 고화질 스틸컷으로 담아냈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태양의 후예’의 감동과 여운을 간직하고자 하는 팬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가 종영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도서 판매량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첫 1주일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20...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어요! 너무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처럼 빛나는 군인 윤명주. 무지개처럼 다양한 배우 김지원.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이 적힌...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 편집된 진구와 김지원의 베드신이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18일 방송된 KBS 모바일 생방송 '갓티비'에서는 '태양의 후예' 김시형 촬영감독이 출연해 "편집된 장면...
특히 진구는 특유의 심각한 표정을 유지한 채 레드벨벳의 '꽃게춤'을 따라해 시청자들에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은 동영상으로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전송됐고, 모연과 명주는 질투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재미를 안겼다.
한편 지난 2월 24일 첫 방영된 100% 사전 제작 드라마 KBS2TV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열연을 펼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14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송송커플’, ‘구원커플’ 등 다양한 신조어를 만들며 ‘태후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든 ‘태양의 후예’의 인기는 서점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예약 판매 중인 ‘태양의 후예 포토 에세이’는 각 서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중국 방문에 현지에선 팬들과 취재진이 공항부터 몰려 마비가 됐고,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선 서대영(진구 분)이 살아 돌아와 윤명주(김지원 분)와 행복한 재회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구원커플의 해피엔딩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를 본 시청자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특히 배경이 된 곳이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사랑을 고백한 섬이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송송커플(송중기, 송혜교)과 구원커플(진구, 김지원) 모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며 시청자의 환호를 받았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는 '마스터-국수의 신'이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은 15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윤명주' 역에 김지원입니다.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 방송을 했다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라며 "'태양의 후예'라는 작품을 만나고 '윤명주'라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라며 작품과...
유시진과 강모연(송혜교 분)은 달콤한 시간을 보냈고, 서대영과 윤명주(김지원 분)는 결혼을 허락받았다. 시청자의 소원대로 ‘송송커플’과 ‘구원커플’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로 끝났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5%,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그리워 하던 연인인 강모연(송혜교)과 윤명주(김지원)를 만났다.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온 4 남녀는 또다시 사랑싸움에 돌입했다. 위문공연차 부대를 방문한 걸그룹에 환호하는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의 모습이 방송국 카메라에 잡힌 것. 이를 발견한 강모연(송혜교)과 윤명주(김지원)는 두 남자를 향한 애정어린 질투를 쏟아냈고, 이를 또 능청스럽게...
진구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진구 분) 상사 역을 맡아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와의 애틋하면서도 가슴아픈 사랑으로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14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 서대영은 윤명주가 결혼 허락까지 받아내며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는 '마스터-국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