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송중기·진구 레드벨벳 등장에 '꽃게춤+떼창' 작렬

입력 2016-04-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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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 진구, 송중기(진구 커플)의 반전 매력이 발산됐다.

지난 14일 방영된 KBS2TV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는 극적으로 귀환한 서대영 상사(진구 분)와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의 한국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특별 훈련을 핑계로 걸그룹 레드벨벳의 위문 공연을 관람했다. 레드벨벳의 등장에 서대영과 유시진은 거수경례로 화답했고, 노래가 시작되자 떼창과 플랜카드를 들고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진구는 특유의 심각한 표정을 유지한 채 레드벨벳의 '꽃게춤'을 따라해 시청자들에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은 동영상으로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전송됐고, 모연과 명주는 질투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재미를 안겼다.

한편 지난 2월 24일 첫 방영된 100% 사전 제작 드라마 KBS2TV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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