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등 다양한 ESG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공정한 기술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은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높은 성장을 보이지만, 최근 제작비 상승 등으로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5000여 곳의 중소벤처기업에 8600여 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이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여 우수 기술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도 특허와 같은 지식재산으로 평가해 금융·투자·이전·홍보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디지털 경제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의 기술평가·보증지원 역량이 시너지를 일으켜 중소기업에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토스뱅크와 협력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보유한 기술거래·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서포터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 및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기보사랑봉사단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퍼져나가도록 동행축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상생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급변하는 환경변화로 혁신기술개발 수행기업들이 자금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나 출연금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방식의 R&D 지원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기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공적인 사업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가 제주도 소재 혁신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기업공개 추진을 위한 작은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소재 유망 중소기업이 상장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기보가 높은 점수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보를 찾아주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중소벤처기업 덕분”이라며 “고객과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기보 전 임직원들은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등 3개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원사업 공동설명회 개최, 우수 중소·소셜벤처기업 상호 추천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소셜벤처기업이 개도국의 사회·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 외교부 산하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보는 1989년 4월 1일 설립돼 고객인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8년 보증기관 최초로 원금감면 제도를 도입하는 등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해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기의지가 있는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기 회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인터넷전문은행과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에 기반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KPAS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특허기반 기술평가시스템으로, 수십 년간 쌓아온 기보의 전문 기술평가 데이터와 AI 기술이 접목된 우수한 플랫폼”이라며 “플랫폼을 대외에 개방하고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함으로써 국정과제인 데이터 기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독자적인 기술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의 혁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국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