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한-중남미간 교역이 주로 IT, 자동차, 농업분야에 머물렀으나 이제 건설, 방위산업, 의료, 환경, G2G 등 신규 유망 산업까지 그 범위를 넓혀야 한다”며 “중남미 마케팅오피스 운영과 다양한 시장진출 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기업들의 중남미 진출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36회에서는 엄회장(박영규)와 결혼하는 정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에서 엄회장은 정애와 함께 영재(김석훈)의 부친 산소를 찾았다. 산소에는 꽃다발이 놓여 있었다. 이에 엄회장은 “누가 왔다갔네요”라고 말했고, 정애는 “영재가 왔었을 거에요”라고 답했다.
이제 두...
3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36회에서 엄회장(박영규)은 정애(차화연)와 함께 영재(김석훈)의 부친 산소를 찾아간다.
이날 ‘엄마’에서 엄회장은 영재의 부친 산소에서 평생 정애를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맹세한다.
나미(진희경)는 결혼 전 거쳐야 하는 절차라고 하며 부부재산 약정서를 정애에게 보인다....
저희 다시 합칠거에요"라며 "의료사고를 냈던 김정수의 편지를 발견했어요. 진심으로 사죄하는 글이었어요. 저 그 사람 용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양회장은 "말도 안되는 소리. 누가 또 장난질 친거야"라며 "내 소중한 핏줄이 죽었다. 사고래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라며 현주와의 재결합을 강력히 반대했다.
이...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강유라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강한나가 몰입도 높은 섬세한 감정연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2~13일 방송된 '엄마'에서 강유라(강한나 분)는 남편 시경(김재승 분)에게 폭행을 당하고 결국 참지 못해 집을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를 때린 시경을 막기 위해 나미(진희경 분)가 뒷조사를...
이를 들은 성태(김정현 분)는 현주에게 "왜 날 이렇게 괴롭혀. 이토록 가혹하게 왜 일부러 상처를 주는거야"라고 소리치고, 이에 현주는 "동우 아빠 김정수, 용서할 수 있어요?"라고 답한다.
한편 성태는 '인간의 굴레' 책에 끼워져있는 편지 한 장을 발견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2회는 11일 오전 8시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SK텔레콤 CSV 실장은 “브라보 리스타트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세스와 성공 스토리는 유수의 다른 창업 기관에서도 벤치마크의 대상”이라며 “이제는 창업팀들의 성공 스토리 창출을 넘어 우리사회의 창업 문화 확산과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4학년과 1학년 딸을 둔 학부모 김정수 씨는 "요즘 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면서 "4학년에도 비비크림이나 입술 틴트를 바르는 아이들이 있다. 심지어 1학년 아이의 친구 중에는 엄청나게 말랐는데도 살이 찔까 봐 안 먹겠다는 아이도 있다"고 전했다.'
◇ 아이돌 걸그룹 영향…외국은 깡마른 패션모델 퇴출
청소년의...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강유라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강한나가 김강재 역의 이태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바보'로 시선 몰이를 하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17, 18회 방송에서 강재(이태성 분)가 구치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극 중 유라는 구치소에 수감된 강재를...
25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16회에서는 동준(이세창)의 보약에 탐을 내는 엄회장(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에서 동준은 무엇인가를 오물오물 씹고 있었다. 이를 본 엄회장은 “야, 너 지금 뭐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동준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엄회장은 동준의 입을...
2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16회에서 세령(홍수현)은 강재(이태성)를 걱정하는 정애(차화연)를 위해 정애의 가게를 찾아간다.
이날 ‘엄마’에서 세령은 그곳에서 일을 하며 분위기를 개선하려고 한다. 종남(최용민)은 강재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우려한다.
한편 24일 방송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