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ㆍ연출 김정규)’ 24회에서는 수(조현도)와 빈(권수정)이 상태(안재욱)의 자식이라는 것을 짐작도 못한 채 게임에 몰두하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미정은 뒤늦게 수와 빈이 상태의 자식이란 사실을 깨닫는다. 다음날 상태와 미정은 아이들이 조르자...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4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 이호태(심형탁 분)는 김상민(성훈 분)을 오해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동생 이연태(신혜선 분)가 만취해 성훈에게 업혀온 사실을 알고 그가 이연태의 7년 짝사랑 남으로 오해했다. 심형탁은 성훈을 발로 차서 깨우며 “네가 뭔데 내...
이밖에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등 6명이 산업포장을, 김응석 메디아나 대표 등 15명이 대통령 표창을, 이병상 에스엠티이엔지 대표 등 1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182명의 상공인이 포상을 받았다.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경제 4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상공인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편, 첫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1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은 전남편 윤인철(권오중 분) 강소영(왕빛나 분)에게 분노하는 장면과 이혼한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규 감독은 “KBS 주말드라마에 맞는...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신혜선은 최근 ‘검사외전’부터 ‘해피투게더’ 등으로 주목을 받은 것에 대해 “제가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들이 운 좋게도 잘 돼서 영광스럽다”며 “작품 안에서 저는 큰 축을 맡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모두 잘 됐다”고...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왕빛나는 극 중 미정(소유진 분)의 친구로 미정의 남편 윤인철(권오중 분)과 불륜을 저질렀지만 착하고 무던한 심성을 가져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 강소정 역을 맡았다.
왕빛나는 “그동안 유부남도 뺏어봤고 애인도...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방송에서 활약하는 것에 대해 “남편이 유명세를 타서 TV에 본의 아니게 내 이름이 거론됐다. 그것이 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남편의 활약으로 복귀가 빨라진 영향은 있는 것 같다”고...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안재욱은 4년 만에, 소유진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아이가 다섯’을 선택했다. 안재욱이 맡은 이상태 역은 아내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며 외롭고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쾌할한 매력만점 싱글 대디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을 결정한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과의 갈득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따뜻한 코믹 가족극이다. ‘감격시대’ 연출을 맡은 김정규 감독과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의기 투합한 작품으로 2월 방송된다.
기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와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연출한 김정규 PD가 호흡을 맞춘 주말드라마로 안재욱과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 안우연 등이 출연하며, 내년 2월 방송된다.
한편 권오중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권오중이 KBS2 새 주말 연속극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민폐 갑 재혼남 윤인철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출연 소식을 밝혔다.
권오중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날 김정규 감독은 “김현중은 남성성이 강하고 마초적인 기질이 있는 친구”라며 “오글거리고 이런 건 아예 못한다”고 김현중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김정규 감독은 “대사를 시켜보면 남성적인 힘있는 대사를 잘한다. 그래서 ‘이 친구는 천상 남자구나’라고 생각했다. 몸매도 말근육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로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평소 국민의 안정을 지키며 국민이 좋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중 많은 야구팬들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KBO리그가 발전한다면 국민들이 더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015 KBO 리그 타이틀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두 맹학교 학생들과 SK네트웍스 구성원, 자원봉사 활동 소식을 듣고 재능 기부를 위해 찾아온 성악가 김정규씨 등 총 50여명이 함께 조화를 이룬 무대가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은 시각장애로 활동량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신체운동을 통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SK네트웍스가 자원봉사총연맹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