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김유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재인(김유리)은 세로(윤계상)와 강재(조진웅)의 곁을 지키며 그들과 애틋한 삼각 로맨스를 펼쳐나가는 인물로 극적 재미를 배가시키는 인물. 사기판에서는 당돌한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연기가 날로 대단해지는 듯” “‘태양은 가득히’ 두 사람의 사랑을 끝까지 응원해주고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세로를 걱정하던 재인(김유리)에게 강재(조진웅)가 서운함을 토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세로와 강재의 관계가 삐걱이게 될지 불안감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17일 밤 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재(조진웅)와 재인(김유리)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영준(손호준)이 남몰래 사람을 붙여 추적하는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영준의 소리 없는 공격이 어떤 파장을 일으키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순수하기에 더욱 먹먹한 윤계상과 한지혜의 설원 데이트가 그려질 ‘태양은 가득히’ 8회는 11밤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세로에 대한 죄책감으로 눈물 흘리는 재인(김유리)에게 강재(조진웅)가 “양심이 아니라 사랑이겠지”라고 씁쓸하게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이들의 애잔한 러브 라인의 행보를 더욱 궁금케 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윤계상과 한지혜의 첫 키스를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 7회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앞으로 전개 될 스토리는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를 필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케일의 거대한 사기판이 벌어진다. 여기에 김영철(한태오 역)을 둘러싼 인물들의 대립각이 보다 촘촘한 전개로 펼쳐나갈 것을 예고,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로맨스를 더욱 극적으로 뒷받침 할 풍성한 볼거리들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복수심에 불타올라 제어되지 않는 세로에게 현실을 직시 시키면서 그를 품어주고, 재인(김유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순정적인 면모를 지닌 박강재의 매력은 회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중이다. 여기에 배우 조진웅(박강재 역)의 관록 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 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순옥(김영옥)의 신변을 위해...
조진웅과 김유리가 서로에게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영민한 사기꾼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조진웅(박강재 역)과 김유리(서재인 역)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케 할 고백을 전하게 되는 것.
공개된 장면 속 김유리는 벤치에 앉아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조진웅 역시...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한 윤계상과 한지혜의 처절함은 물론,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캐릭터를 돋보이게 한 조진웅, 김유리(서재인 역), 김영철(한태오 역) 등의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 충분했다는 평가다.
'태양은 가득히'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태양은 가득히, 정말 눈을 뗄 수 없었다! 푹 빠져서 본 듯!” “태양은 가득히...
세로가 아버지를 찾아갔을 시점에 정도준은 박강재(조진웅), 서재인(김유리)와 함께 사기행각을 꾸몄다. 약 10억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를 가짜다이아몬드와 바꾸는 계략을 꾸민 것.
해당 다이아몬드의 주인은 다름아닌 주얼리 리페어쇼에 참석한 우진의 것이였다. 우진이 영원을 위해 현지에서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구해준 것이다.
정도준 일당은 성공적으로...
윤계상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리모스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 동료 배우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손호준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이하늬를 언급하며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그 분이 많이 바쁘지만 응원을 해주고 있다”며 “지금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을 것”라며...
배우 김유리의 매혹적인 한 판이 시작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김유리(서재인 역)가 마성의 비주얼과 블랙홀 매력으로 완전 무장해 안방극장 출격에 나선다.
김유리는 극 중 유쾌 발랄한 사기의 퀸 서재인으로 분할 예정이다. 속을 알 수 없는 그녀는 영민하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팜므파탈로 남심은 물론...
이처럼 주연배우인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 등을 비롯하여 신구조화를 이룬 이들의 조화는 극적 재미를 배가시킴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더욱 쫄깃하게 사로잡게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된 정세로(윤계상 분)...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는 첫 촬영이 시작되기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컨셉을 고민하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드러냈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 분)의 지독한...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를 비롯해 송종호(공우진 역), 손호준(한영준 역) 김영철(한태오 역), 전미선(백난주 역) 등이 ‘태양은 가득히’의 출연을 확정했다.
윤계상과 한지혜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된다. ‘태양은 가득히’ 출연진 및 스태프는 현재 태국 촬영을 마치고...
‘태양은 가득히’의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를 비롯해 송종호(공우진 역), 김영철(한태오 역), 김선경(민실장 역), 정원중(신필도 역), 이대연(정도준 역), 우현(하마 역), 이상훈(안비서 역) 등이 극 초반에 그려질 태국 촬영을 위해 나서게 된 것이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