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외환, 우리, 산업은행 등 현대건설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이날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김종학 현대도시개발 사장, 김선규 현대건설 영업본부장, 여동진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본부장 등 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김중겸 사장을 신임사장 내정자를 추천키로 결정했다.
김중겸 사장은 1950년생으로 1976년...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외환, 우리, 산업은행 등 현대건설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이날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김종학 현대도시개발 사장, 김선규 현대건설 영업본부장, 여동진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본부장 등 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김중겸 사장을 신임사장 내정자를 추천키로 결정했다.
김중겸 사장은 1950년생으로 1976년...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채권단 경영인추천위원회가 주채권 은행인 외환은행에서 예비후보로 선정한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사장, 김종학 현대도시개발사장, 김선규 현대건설부사장, 여동진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을 대상으로 면접에 실시됐다.
4명의 후보 가운데 차기사장 최종 후보로 누가 선정될지는 다음주 초 결정될 예정이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채권단 경영인추천위원회가 예비후보로 정한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사장, 김종학 현대도시개발사장, 김선규 현대건설부사장, 여동진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을 대상으로 면접에 들어갔다.
4명의 후보 가운데 차기사장 최종 후보로 누가 선정될지는 다음주 초 결정될 예정이다.
이종수 현 현대건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차기 사장으로는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김종학 현대도시개발 사장, 김선규 현대건설 부사장, 여동진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본부장 등 4명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4명은 지연·학연만 다소 차이가 날뿐 각각 오늘의 현대건설이 있기 까지 회사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들이다....
12일 현대건설 경영진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차기 사장 후보는 김선규 부사장(영업본부장)과 김종학 현대도시개발 사장,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여동진 현대건설 자문역 등 총 4명으로 압축됐다. 이종수 현 사장은 후보 추천을 받지 못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채권단이 경영진을 관리하기 시작한 이후 현직 최고경영자가 연임하지 못하는 징크스를...
현대건설의 차기 사장 후보로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김종학 현대도시개발사장, 김선규 현대건설 부사장, 여동진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본부장 등 4명이 압축됐다.
산업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으로 구성된 현대건설 경영진추천위원회는 경영진추천위원회 구성기관 2개 이상의 추천을 받은 4명을 면접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중겸...
면접 대상자는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선규 현대건설 부사장(영업본부장), 김종학 현대도시개발 사장, 여동진 현대건설 전 해외사업본부장(현 현대건설 비상근 자문역) 등이다.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이들 4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후 평가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초 최종 1명을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로 선정, 현대건설 이사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는...
한편, 현대건설 차기 사장에는 이종수 현 사장 외에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 김종학 현대도시개발 사장, 김선규, 안승규, 정수현 부사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채권단은 경영진추천위원회 소속인 외환, 산업, 우리은행에 10일까지 각각 3∼5명의 사장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추천위는 복수의 추천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