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의 김병수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7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김병수 대표이사의 자사 보통주 매수는 책임 경영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명 차원에서 실행됐다. 김 대표이사의 지분은 기존 보유 중인 394만1650주를 포함해 총 395만8850주(35.19%)로 증가했다.
로보티즈는 현재 규제샌드박스 로봇 제1호로 선정된 자율주행 로봇의...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장은 "PC방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손세정제 사용, 손님이 만질 수 있는 모든 물품(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은 퇴장 시에 즉시 소독, 특히 청소년은 모든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 및 관리 등 협회 차원의 PC방 안전수칙을 마련해 적극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PC방과 같은...
협약식에는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와 김병수 IPCA 중앙회장이 참석했다.
IPCA는 전국 약 1만 여 곳에 이르는 인터넷PC방들이 가맹 중인 국내 인터넷PC방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활용해 안전한 PC·인터넷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IPCA는 네이버 웨일을 가맹점 내에서 제공되는 PC의 기본 브라우저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재판장 김병수 수석부장판사)는 6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장 씨는 1심과 마찬가지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선고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오랫동안 피고인의 주장 가운데 경청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심리했지만, 결심 후 다시 기록을 봐도 혐의를 모두 인정하기에...
착공식에는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김병수 전 총장,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금기창 연세암병원장, 문흥렬 연세암병원 발전위원 대표, 야나세 고로 도시바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동수 이사장은 "착공사를 통해 암 질환 치료의 신기원을 이룩해 ‘암질환 정복’을향한 귀한 주춧돌이 되도록 모든 연세인의 커다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재판장 김병수 부장판사)는 28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의원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이 의원의 위헌법률심판제청은 기각했다. 앞서 1심은 이 의원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김모 전 KBS 보도국장의 지위나 관계, 대화 내용에 비춰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서병문 부회장 △중앙회 문창섭 부회장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조종래 부산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부산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시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수립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판로지원 확대...
PE투자사업부는 김병수 사업부 대표가 그로스캐피탈(Growth Capital) 및 바이아웃딜(기업경영권 인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SKS PE는 지난 15년간 총 17개 펀드를 설정해 이중 7개 펀드를 청산했다. 누적 운용자산(AUM) 2조4000억 원에 달하며 누적 내부수익률(IRR)은 13%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분사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김민경 남동생 김병수(35) 씨가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몸이 안 좋다며 집으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사망 소식에) 충격이 크다. 누나 김민경도 동생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 모든 일정을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경 남동생의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울릉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회 팀장, 박현섭 SK이노베이션 홍보실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 보호를 위해 울릉도 내에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이번 협약이 최근 급감한 일본 방문 한국 관광객들이 국내로 눈길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더 많은 중소기업인이 국내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우리 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서민경제살리기 캠페인을 통한 민생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