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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예비군 출결 등 학습권 보장…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2023-06-28 10:51
  • 與, 노태악 사퇴 거듭 압박…“감사 거부하면 형사처벌까지”
    2023-06-04 14:33
  • 與 “‘자녀 채용’ 선관위 국정조사 추진…노태악 챔임져야”
    2023-06-01 13:12
  • 與청년특위, 2호 청년정책으로 '예비군 3권 보장' 추진
    2023-05-24 16:23
  • ‘김·태 공백’ 與, 지도부 재정비…15일 최고위서 보궐선거 구성
    2023-05-11 11:27
  • 김재원·태영호가 쏘아 올린 큰 공...어디까지 가나
    2023-05-03 11:32
  • "청년 표심 잡아라"…與,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출범
    2023-05-01 16:06
  • “尹, 넷플릭스에 왜 투자?” 양이원영 발언에…與 “무조건 비난 심보”
    2023-04-25 16:32
  • “운동권 영원히 퇴장하라”…장예찬, ‘돈 봉투’ 찢기 퍼포먼스
    2023-04-20 15:48
  • [영상] 국민의힘 "더불어돈봉투당…이재명 연루 의심"
    2023-04-17 15:15
  • ‘국힘 결별’ 한다던 전광훈, 돌연 ‘당원 가입 운동’ 선포
    2023-04-17 14:34
  • “어대현”은 어디 가고...달라진 기류에 김기현 리더십 시험대
    2023-04-06 15:40
  •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제주 4·3 추념식장서 극우·시민단체 충돌
    2023-04-03 13:34
  • ‘1000원 학식’ 먹은 김기현 “점심·저녁도 제공할 방법 찾아야”
    2023-03-28 11:37
  • 이준석, 한동훈·천하람 등판론에 “그냥 애초에 라인업 잘못 짠 것”
    2023-03-28 09:06
  • 與청년당정대·MZ노조 치맥회동에 尹 ‘깜짝 전화’...“노사법치 강조”
    2023-03-24 19:27
  • '여당의 반격' 국민의힘 "민주당의 거짓 선동···닥치고 반일팔이" [영상]
    2023-03-21 07:39
  • 尹-김기현, 월 2회 정기회동…“당정 민생현장 찾는다”
    2023-03-14 00:17
  • 김기현 당선에…유승민 “국민의힘, 윤석열 사당 됐다” 비판
    2023-03-09 08:52
  • [포토] 국민의힘 전당대회 주인공들
    2023-03-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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