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전통 제조 중소기업들과 혁신 스타트업들이 협업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한 일자리들이 많이 만드는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회는 참신한 K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중소기업 일자리 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갈 것...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행 세법상 농협은 농업용 기자재 영세율 적용 대상자로 분류되나, 그 외 판매업자는 영세율 적용 대상자가 아니다”라며 “중소 작물보호제 판매 기업은 별도로 부가세 환급절차를 거쳐야 해서 과도한 행정 부담이 발생하며, 환급까지 자금 융통성 문제도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결과 농약의 농민대상 총판매 비율은 92.4%로...
MOU 체결 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NH농협은행을 방문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중소기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서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출시된 상품이다.
중기중앙회는 필승코리아 펀드의 가입 확산과 중소기업계의 참여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금 구분적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년 심의과정에서 또 올해와 같은 갈등과 논의의 한계가 예상된다”며 “구분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임금수준을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의사항 중 하나이므로, 발전적인 토론과 심의를 위해 정부를 중심으로 자료와 통계가 착실히 준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소상공인들이 단기간 내에 폐업 등으로 공제금을 수령하는 경우에도 납부원금보다 적은 사례가 일부 발생해 현장에서 애로를 호소했다”며 "평소 소상공인 지원에 관심이 높은 김정우 의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도개선에 앞장서 준 덕분에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이 보다 촘촘해질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유현수 셰프가 한식 메뉴 10가지를 직접 조리했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래 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김원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과 이사로 활동하는 오정연 아나운서, 중소기업 연합봉사단이 배식을 도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아직도 우리 주위에 사랑과...
보험업, 정비업 등의 각 업계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한 의견들도 적극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취임 이후 신설된 위원회다. 지난 6월 출범이후 매달 위원회(위원회3회, 실무위원회1회)를 개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6일(현지시간)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상의(VCCI)를 방문해 브티엔록(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2013년 김기문 회장이 제23대 중기중앙회장 재임시절 베트남 상의와 체결한 협력 MOU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자리다. 현지 비즈니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5일 11시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소재 삼성전자 박닌 (Bac Ninh) 공장을 방문해 현지 진출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현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쩐 반 뚜이 (Tran Van Tuy) 베·한의원 친선협회장과 부엉 딘 후에 (Vuong...
추석 연휴 계획은 평균 3.9일을 휴무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건비와 원부자재 구입에 주로 쓰이는 추석자금은 새로운 상품이나 정책을 마련하는 것보다, 집행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당국에서 추석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자금흐름을 면밀하게 점검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흡수함으로써 중소물류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물류산업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대기업의 자발적인 상생 노력과 불공정행위 개선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기된 물류산업계의 주요 과제들을 정리해 정부에 건의하고, 필요한 경우 국회에 전달해 관련법 개정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김동철 의원 △임이자 의원 △신보라 의원 △설훈 의원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최현규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 △구자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내수부진,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의 수출제한 악재까지 겹쳐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앙회가 옴부즈만과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규제애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서울시 자치구 간담회 등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의...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비롯해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한전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생산원가 상승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토요일 낮시간대 경부하요금 적용...
이는 7월 10일 대통령 주재 경제계 초청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제안한 R&D 투자와 공정거래에 기반한 상생형 구매조건부 기술개발로 대․중소기업간 기술개발 협업체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1000개 이상의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개발 완료된 기술 및 제품을 파악할 계획이다. 기존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하여 2016년 종합복지포털인 ‘복지플러스+’를 개설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홈페이지 제작 교육이 비용과 정보부족 등으로 사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발굴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관련 대기업과의 매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그동안 중소기업이 어렵게 기술개발을 하더라도 대기업이 구매를 하지 않아 많은 기술이 사장됐다”며 “앞으로 중앙회가 우수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대기업에 매칭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시영 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구자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신정욱 재원 대표 △신영식 서경브레이징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심상정 대표께서 일본의 수출 규제를 계기로 삼아 중소기업을 경제 주체로...
민간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영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김용근 경영자총연합회 상근부회장이 함께 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이 과거사 문제에서 비롯된 외교적 문제에 대해 경제적 수단을 갖고 특정 국가를 타깃화해 수출 규제 조치를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조치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도 꾸준히 각자의 자리에서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고 계신 사장님들을 격려해드리고 싶었다”며 “지역 맛집 소개를 통해 국내여행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책자 발간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350만의 중소기업이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함께 모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