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유념하여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실천하도록 주의 당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이태원 클럽에 출입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극단적 선택한 경비원 괴롭힌 건 '태진아 매니저'?…태진아 "가짜뉴스다"
지난...
소수의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방부터 여러 명이 입장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까지 존재하고 있고, 어두 컴컴한 방안에서 성행위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손 소독제 사용이나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이 지켜지기도 어렵다.
강남구는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다른 지역 방문자의 동선도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방문 이력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이제 학교가 방역의 최전선이다. 학생들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중경고등학교를 찾아 등교 개학 현장을 점검하면서 "마스크, 거리 두기, 손 씻기와 같은 기본수칙 준수와 함께 교실 환기와 일상 소독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선지급제도란 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전년도 월평균 급여비의 100~90%를 우선 지급하고, 사후 진료비 발생 시 정산하는 것으로, 요양기관이 인건비 지급 등 기본적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6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더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대구‧경북 등에 감염원이 불분명한 사례가...
환자 급증시에는 고양병원을 군 자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토록 준비하는 등 철저한 의료대책을 마련했다.
이 밖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장병 생활방역기본수칙인 ;슬기로운 병영생활 3·6·5’에 이어, 장병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일상, 업무, 여가' 3개 상황, 24개 시설유형별로 구체적으로 지침화 해 병영생활 및 출타자 교육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마스크 착용과 2미터 이상 거리 유지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관람객 간의 거리 유지를 위한 동선도 표시한다. 구역별로 안내요원도 배치한다.
내달 중 예상되는 등교 개학의 준비 상황과 관련해 김 조정관은 "현재 방역당국과 교육부, 교육청 등이 등교 개학에 대한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며...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위한 시설별 세부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세부지침은 일상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차단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지침은 기본적으로 37.5℃ 이상의 발열, 기침·인후통 등...
앞서 정부는 22일 공동체가 준수해야하는 집단방역기본지침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지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역 수칙들을 망라한 것이다.
세부지침 초안은 업무, 일상, 여가를 대분류(3개)로 하고, 세부목적별로 일할때, 이동할 때, 식사할 때, 공부할 때, 쇼핑할 때, 특별한 날, 종교생활, 여행할 때...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개인방역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방역기본수칙'을 소개한다.
'생활방역기본수칙'은 총 다섯 개다. 제1수칙은 몸이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 떄문이다.
제2수칙은 사람과 사람 사이, 두...
◇생활방역기본수칙 공개…손 씻기, 두 팔 간격
정부가 22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시대를 위해 개인과 사회집단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기본수칙을 제시했습니다. 개인 방역기본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 유지 속에 일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속 집단방역기본수칙 초안도 공개됐다.
기본수칙안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을 만들고 준수하기 △발열 확인 등 집단보호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등 5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 유지 속에 일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속 집단방역기본수칙 초안을 22일 공개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기본수칙안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설문조사에서 정부가 제시한 생활방역 핵심 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자주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하기 등 5가지다.
설문조사에는 '대중교통 배차간격 조정', '공공장소에 간격 유지를...
◇오늘부터 온라인개학…원격수업 기본수칙 10가지는?
오늘(9일)부터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원활한 온라인 개학을 위해 '원격수업 기본수칙' 10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원격수업 기본수칙은 원활한 수업 환경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원격 수업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서는...
[오늘의 라디오] 2020년 4월 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종교단체 방역수칙 위반 시 처벌에 대한 국민여론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MBC, '채널A 검언 유착 의혹' 보도 파장 “상상 못 할 취재방식…괴물의 모습”
- 장인수 기자 (MBC)
(총선 D-13) ‘공식 선거운동 시작’ 여야 경쟁...
이어 "현재 지원금 기준 설정 시 기본적으로 건강보험료를 주로 활용하는 방안, 소득과 재산을 같이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금융정보 활용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어느 하나의 방안만으로 완벽한 대안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안들을 같이 놓고 최대한 합리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국민들에게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본 선별진료소는 소독절차 때문에 시간이 오래 소요됐지만,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차에서 검사가 이뤄져 소독이 필요없다.
차에서 창문을 내리고 검사를 받으면 소요되는 시간은 단 10분 정도다.
차량에서 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마스크를 안써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외출 시 마스크는 무조건 착용해야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이 회장은 "전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축산 농가는 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발생하면 이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며 "장화갈아신기, 손씻기, 농장둘레 생석회 도포 등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농가에서도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격려했다.
권 부본부장은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마주 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 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
정 본부장은 “감염 관리를 하는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게 손 위생”이라며 “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이 손에 묻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손 씻기와 얼굴 만지지 않기 두 가지만 잘 실천해도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이 기본수칙을 잘 지켜주는 게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