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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작년 수능 영어 '입시업체와 동일지문' 논란…교육부, 수사의뢰
    2024-01-08 13:01
  • '강남 마약 음료' 주범 구속, 중국서 국내 송환…법원 "도주 우려 있어"
    2023-12-28 21:52
  • 중국서 송환된 '강남 마약음료' 주범 구속…"도망 염려"
    2023-12-28 21:38
  •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대법, ‘징역 30년’ 확정
    2023-12-28 11:52
  • 대형마트3사, 설 선물 ‘사전예약’ 수요 선점 경쟁
    2023-12-18 19:04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강래구에 징역 5년·3년 구형
    2023-12-18 15:47
  • 농협중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시작…농협법 개정 불씨 '여전'
    2023-12-12 13:58
  • 김용, ‘대장동 의혹’ 첫 판결서 유죄…구속부터 1심 선고까지
    2023-12-02 06:00
  • 권익위, 경제단체 만나 '청탁금지법 식사비 규제 완화' 논의
    2023-11-30 10:13
  • '김영란법 식사비 상향 검토' 권익위, 해당 법안엔 "법 취지 훼손 우려"
    2023-11-19 09:29
  • 남현희, 전청조에 받은 고가 선물들…'김영란법' 위반으로 신고당해
    2023-11-15 18:54
  • '간첩누명 사형' 故오경무씨, 56년만에 재심서 무죄
    2023-10-30 14:23
  •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 주인공은…단임제 도입 목소리도 커져
    2023-10-29 17:00
  • ‘세무조사 무마 뒷돈 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1심 “징역 10개월”
    2023-10-25 15:52
  • 1500개 병ㆍ의원에 리베이트 뿌린 중외제약 298억 과징금ㆍ고발
    2023-10-19 12:00
  • ‘6·1 지방선거 금품 제공’ 혐의 강용석 1심 징역형 집행유예
    2023-10-12 14:36
  • ‘10억 수수’ 이정근, 항소심서 일부 감형…징역 4년2개월
    2023-10-11 16:22
  • 검찰, ‘선거법 위반’ 이정근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2023-10-11 15:07
  • [노무, 톡!] 명절과 임금체불의 악순환
    2023-09-25 05:00
  • 국수본, 투자리딩방 불법행위 특별단속 최초 실시
    2023-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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