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장 이동
△ 마케팅전략부 부장 김동곤 △데이터영업센터 부장 김영록 △고객센터 부장 민행기 △가맹점마케팅부 부장 이대호 △채널영업부 부장 윤준구 △강북지역센터 센터장 김경준 △인천지역센터 센터장 장경호 △법인영업부 부장 장중하 △기업금융부 부장 한종삼 △디지털기획부 부장 곽상엽 △디지털채널부 부장 이기문 △전략기획부 부장 안상원...
기존 구조화금융부는 구조화금융 1, 2, 3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와 함께 투자금융본부에는 투자금융실을 신설, 투자금융 1, 2부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세일즈 및 트레이딩총괄을 만들어 산하에 투자운용본부를 신설했다. 전략운용부와 PI부를 편제했고, 클라이언트솔루션실을 신설했다. 여기에는 기존 장외파생부, 알파운용부를 만들어 배치했다. 이 밖에 주식운용부...
특히 최 신임 전무이사는 2019~2020년 기업금융부문장, 2021년 선임부행장으로 재직하면서 주요 계열기업 등과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을 체결해 미래‧첨단산업으로의 사업재편을 위한 자금공급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위기 하에서는 기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산은의 역할을 강화했다.
아울러 구조조정 현안들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10개 정부부처가 함께 기술 혁신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이 큰 중견·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융부문과 산업부문의 적극적 협업체계를 마련하고자 3년간 1000개의 혁신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차에 선정된 235개의 혁신기업을 포함해 누적 총 835개의 기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경우 캠프에서 금융위의 정책 기능을 기재부·금융감독위원회에 넘기는 안뿐만 아니라 금융위를 금융부로 격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누가 돼도 금융위 해체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금융위가 정책 기능과 감독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감독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화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두 기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