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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무산’…서울시 “새 노선 발굴할 것”
    2023-08-23 15:28
  • 케이메디허브, 5년 연속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2023-08-18 15:33
  •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 “전경련,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 만들겠다”
    2023-08-09 17:50
  • 포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8월 착공.…210억 투입
    2023-07-26 09:27
  • "유리천장 더 깬다"…여군 간부 비율 8.8% → 15.3%
    2023-07-18 12:00
  • [종합] 옐런 “중국과 디커플링 추구안해...글로벌 번영 공유 방법 찾아야”
    2023-07-09 15:24
  • [종합] '취임 1년' 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 이용자, 재산상 손실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2023-07-07 09:15
  • 선진국 인플레율, 2021년 이후 최저치…긴축 시계 느려질까
    2023-07-05 15:22
  • 지역경제 범부처 TF 신설·밀착지원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미래전략 수립' 제6기 중장기전략위 출범…박재완 전 장관 위원장으로
    2023-07-02 12:00
  • 민간주도 내건 윤석열 정부, 과도한 개입…기업들 혼란
    2023-06-30 05:00
  • 尹, 대통령실 비서관 '전진 배치'…2년차 국정 '드라이브'
    2023-06-29 13:10
  • 건전재정 기조에 내년도 나라살림 다이어트…경기대응 부족 우려
    2023-06-28 18:29
  •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기조 유지…국가기능ㆍ미래대비ㆍ약자복지 집중 투자
    2023-06-28 18:29
  • 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 등 논의
    2023-06-28 18:27
  •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안산 원곡동 등 11곳 선정
    2023-06-27 18:19
  • 총선이냐, 재정건전성이냐…내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 주목
    2023-06-25 09:09
  • KDI “대학 정원조정 유도책 한계...졸업생 연봉 공개해야"
    2023-06-20 12:00
  • [조동근 칼럼] 자비로운 정부보다 毒한 시장이 낫다
    2023-06-20 05:00
  • 추경호 "당기순손실ㆍ부채비율 급증 공기업, 성과급 제한ㆍ반납 권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3-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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