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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들 요구한 ‘의료사고처리특례법’…시민사회에선 우려
    2024-06-12 14:42
  • “중처법 시행 2년, 효과 확인되지 않아”…경총, 시행령 개정 건의
    2024-06-12 12:00
  • SC제일은행, 기업고객 대상 ‘서울 트레저리 리더십 포럼 2024’개최
    2024-06-12 09:39
  • 감사원, 직원에 가산세 책임 물은 한국수자원공단에 “변상책임 없다”
    2024-06-11 16:03
  • 금융위, 책무구조도 가이드라인ㆍ운영지침 마련 작업…"의견 추가 수렴해 공개"
    2024-06-11 13:03
  • "권익위 결정에…김건희 여사 특검법, 당위성 더 높아졌다"
    2024-06-11 10:36
  • 피겨 스케이팅 여자 국대 2명, 해외 전지훈련서 음주 적발
    2024-06-11 09:34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종합]
    2024-06-11 00:19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2024-06-10 17:53
  • 감사원, 언론재단 표완수 해임건의 절차에 “규정 위반 없어”
    2024-06-10 17:22
  •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과실치사·가혹행위 혐의로 입건
    2024-06-10 15:45
  • 정부 "개원의에 진료·휴진신고명령…진료거부, 용납될 수 없어"[종합]
    2024-06-10 13:22
  • [노무, 톡!] 안전보건 시작은 ‘경영자 리더십’
    2024-06-10 05:00
  • 한동훈, 이재명 연일 저격…“집행유예만 확정돼도 대통령직 상실”
    2024-06-09 14:40
  • 서울의대 교수들 “김영태 병원장, 의대 교수들 뜻에 힘 실어달라”
    2024-06-09 11:48
  •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1심 유죄…이재명 수사 힘 실리나
    2024-06-08 08:00
  • '밀양 성폭행' 신상 올린 유튜버, 결국 피소…해고된 남성 포함 "명예훼손" 주장
    2024-06-07 19:03
  •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 10명 중 9명, “인사규칙 개정안 결사반대”
    2024-06-07 14:11
  • 안랩, 'IT/SW 기업이 알아야 할 공정거래법' 주제로 ESG 특강 진행
    2024-06-07 08:58
  • [단독] 영업비밀인데…‘원자로 설계도면’ 무단 유출 한전기술 직원 적발
    2024-06-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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