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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尹대통령, 수사대상 확실...해병대원 특검법 정당성 커져"
    2024-06-03 13:15
  •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권력형 비리 냄새 난다”
    2024-06-03 10:30
  • 높아지는 日정부 압박 수위…라인야후, 네이버 색깔 빼기 본격화
    2024-06-03 05:00
  • 달아오른 우주개발 경쟁, 희비 엇갈린 G2…중국, ‘세계 최초’ 달 뒷면 토양 채취 눈앞
    2024-06-02 13:36
  • 중국 ‘창어 6호’ 달 뒷면 착륙…‘세계 최초’ 토양 샘플 회수 눈앞
    2024-06-02 10:11
  • 박찬대 "22대 원구성 신속하게...타협 안되면 다수결로"
    2024-05-31 13:54
  • 민주, 해병대원 특검법·민생위기특별조치법 당론 1호 법안으로
    2024-05-30 17:09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국내 연구진, 희귀암 ‘안구 기름샘암종’ 예후 인자 최초 규명
    2024-05-30 13:59
  • 민주, 尹대통령 맹공 "비겁하고 쪼잔", "헌법 위반·탄핵 사유"
    2024-05-30 13:36
  • 권영진 "22대 국회서 채상병 특검법 가결할 경우 공수처 폐지해야"
    2024-05-30 11:22
  • 이준석 "국민이 나에게 갖는 기대치 잘 알아…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4-05-30 10:41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박찬대 "해병대원 특검법과 민생법안, 22대 국회에서 신속 추진"
    2024-05-29 11:03
  • 與, 尹-이종섭 통화에 “공수처 사실 규명하고 있단 것”
    2024-05-29 09:22
  • 숙취해소제 ‘효과인증’ 의무화…시장 판도변화 예고
    2024-05-29 08:30
  •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부결에 “여당, 국가대의 위한 책임 다한 것 ”
    2024-05-28 18:07
  • '가맹점주 협상권 보장' 가맹사업법 등 7개 쟁점법…국회 문턱 넘을 듯
    2024-05-28 17:57
  • ‘채상병 특검법’ 폐기...野 “납득 안 돼” “면목 없어”
    2024-05-28 17:55
  • ‘채상병 특검법’ 부결돼 폐기...전세사기법 野 단독 처리[종합]
    2024-05-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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