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의 참여자를 국토부 산하 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유수 건축설계사무소와 연구기관 등에서 실무 연수를 통해 청년 건축인들이 건축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건축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 중이다.
선발된 청년 건축인에게는...
이번 보고회에는 사업총괄기관인 박서우 이지스 이사의 발표와 국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농지공간기획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의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중 이지스는 인니 사업총괄기관을 맡았다. 이에 시범지역 대상건물의 입체권리 공간 3D모델링 등 데이터 구축과 3D솔루션 반영 및 실증서비스...
‘2024 국토교동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국토교통분야 R&D성과홍보, 연구네트워크 강화, 기술교류 등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위해 15일부터 17일 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스마트OSC관, 국민생활안전관, 모빌리티관, 미래항공관, R&D플러스관, 탄소중립관, 산업육성관, 기술인증관 총 8개...
국토부와 기상청은 다부처의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긴밀한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해 국토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내 ‘UAM 국가전략기술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장으로 김민기 수석연구원을 임명했다.
사업단은 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UAM 관련 산·학·연·관 정책협의체인 UTK(UAM Team Korea)와...
접수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메일로 받는다. 선정 기업은 평가위원회의 평가(서면·발표)를 거쳐 6월 중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9일부터 국토부 홈페이지 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영중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기업이 혁신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사업화, 해외 진출...
김 원장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며 "기관의 대내외 행사 및 업무에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공공기관으로서의 ESG경영을 실천하는 TIPA 임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후속 주자로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과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현행 스마트 실증사업계획서 등으로 대체하고, 원스톱 사전컨설팅을 지원하여 기업의 서류작성 부담을 줄이고, 실증대상지를 찾지 못한 기업에는 실증 지자체 매칭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또는 국토교통과학진흥원,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설명회는 14일 한국철도공사에서 개최된다.
해외실증형은 사무국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우리 기업으로부터 해외실증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사업 추진 여건 및 후속 수출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하여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주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솔루션 해외 실증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서비스 수익모델 개발 및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7일 2023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 무선인터넷(5G, LTE, 3G, WiFi), △ 유선인터넷(100Mbps급, 500Mbps급, 1Gbps급, 10Gbps급) 등을 대상으로 △커버리지 점검과 품질 평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평가 △ 이용자가 자신의 단말기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가시범도시에 도입 가능한 혁신기술·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업의 실증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확산' 공모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시범도시 사업은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시티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다양한 서비스의 도입...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 및 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경북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 산학협력단, 경희대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방 5대 광역시 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현안과 이슈 해결을 위한 지역도심융합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R&D) 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특화산업 및 기업 육성을...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참여자를 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110여 명의 젊고 유능한 건축학도들이 MVRDV(네덜란드)와 Foster+Partners(영국) 등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교육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건축인들은 10월 16일부터 건축설계...
발표자로 나선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2050년 미래 도시의 모습을 △신교통 시스템이 구현된 초연결도시 △친환경 생태공간이 구현된 순환도시 △생활공간과 업무공간의 스마트한 연결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활력도시 △인구감소·고령화 등 사회변화에 따른 포용도시를 의미하는 ‘넥서스시티(Nexus City)’로 제안했다.
박 원장은 “전톡적...
같은 날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환시대와 건설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특임교수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또 이날 중회의실5에서는 최근 부실시공 등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탈현장건설(OSC)과 모듈러 공법을 조망한다. 국내에서 OSC를...
21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까지 약 214억 원을 투입해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R&D)을 추진 중이다.
이번 R&D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현대자동차, 서연인테크, 한국쓰리축, 더브릿지전략컨설팅, 한국교통대, 중부대, 경성대, 경기대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전용 3점식 안전띠 부착...
이외에도 토목대상 등 학회포상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외부기관의 후원으로 각종 경진대회 및 기관장상을 시상했다.
‘건설기술인 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담대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건설정책포럼에서는 현장에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플랫폼에선 다세대주택 신축설계 정보 등 민간 수요가 높은 신규 부동산 데이터 80여 종과 혁신서비스 2종(기업 이전 지원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 서비스(실시간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