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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규 “장관 교체, 당이 건의...‘12·12 쿠데타 옹호’ 신원식도 추천”
    2023-09-14 11:19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21. 화웨이 7나노칩 둘러싼 신경전
    2023-09-13 19:08
  • 尹 2차 개각에 엇갈린 여야 반응…野 “오기 인사” 與 “묻지마 반대”
    2023-09-13 19:06
  • 경찰 “천공,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 안 했다”…부승찬·김종대 송치 예정
    2023-08-29 21:05
  • [논현로] 갈 길 바쁜 중국, 압박 더하는 미국
    2023-08-29 17:42
  • 오세훈 “오염수 불안감 필요이상 증폭…국민 보호할 것”
    2023-08-29 15:37
  • 외통위 여야 격돌...野 “오염수‧정상회의, 우리 이익 있나” vs 與 “가짜뉴스‧선동”
    2023-08-23 18:05
  • 尹 "軍 전력증강 계획 조정…북한 억제·대응능력 최우선 구축" [종합]
    2023-08-08 18:25
  • 尹, 국방혁신위 회의 주재…합동군사전략·드론작전사령부 등 논의
    2023-08-08 18:14
  • 컬러레이 “신사업 ‘합성운모’, 중국 국가산업기초혁신발전목록 선정”
    2023-08-01 16:31
  • 한컴라이프케어, 전기차 화재 확산 막는 ‘친환경 질식소화포’ 출시
    2023-07-31 10:36
  • 중국, 러시아에 무인기 대량 수출…우크라이나 수출의 30배
    2023-07-25 10:24
  • 시진핑, ‘미국 외교 전설’ 키신저와 접견
    2023-07-20 15:43
  • ‘반도체·흑해·월북’ 미국 옭아매는 북중러…지정학적 갈등 첩첩산중
    2023-07-20 15:05
  • 김기현 "文정부 '사드 환경영향평가' 고의 지연은 국기문란"…수사 촉구
    2023-07-20 13:20
  • 트럼프 귀환이냐, 아니냐…미국 대선 앞두고 셈법 복잡해진 유럽
    2023-07-15 06:00
  • 나토 공동성명, 북한에 CVID 요구…우크라이나는 조건부 가입 약속
    2023-07-12 13:44
  • 나토, 우크라이나에 '반쪽짜리' 조건부 가입 약속…젤렌스키 “터무니없어”
    2023-07-12 07:57
  •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교류·파견 공무원 전원 복귀조치
    2023-06-30 23:43
  • 부산 오던 러시아 요트, 바그너 내란 후 블라디보스토크로 항로 변경
    2023-06-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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